친구들의 소식을 접하니 너무 좋고 가슴이 찡하다
다들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넘 좋다
현미야 반갑다 연락 못해서 미안하고 애들은 잘 있지?
우리 아들은 너무 커버려서 지금은 좀 징그러울 지경이야
선향아 이름 불러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잘 살지? 얼굴이 눈에 선하다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일까?ㅎㅎㅎㅎ
언제 한번 보자
다들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넘 좋다
현미야 반갑다 연락 못해서 미안하고 애들은 잘 있지?
우리 아들은 너무 커버려서 지금은 좀 징그러울 지경이야
선향아 이름 불러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잘 살지? 얼굴이 눈에 선하다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일까?ㅎㅎㅎㅎ
언제 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