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리워지고 친구들이 무척이나 보고파 지는 계절이다
모두 잘들 지내고 있으리라
고향의 홈페이지가 있는 줄도 모르로 있다가 누군가의 소개로 알게 되었어
무척이나 설레인 마음에 바로 들어왔지
정말 고향에 온 듯한, 내가 지금 우리 고등학교 운동장에 서있는 느낌이었어
고향을 떠나 순천으로 전주로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어
고향을 그리워하고, 친구들을 보고 싶어하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지만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또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사람
바로 지금의 내 모습이란다.
우리 학교가 종합고등학교여서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 경우도 있겠지만
모두 그러한 것은 잊어버리고 금산종합고등학교 8회 동창이라는 생각만 했으면 해
앞으로 이 홈페이지를 들어오는 사람들은 연락가능한 번호를 남겨주시길
가까이 있으면 얼굴이라도 볼 수 있게
모두 잘들 지내고 가까이 있으면 연락(박철인 016-682-7957)
모두 잘들 지내고 있으리라
고향의 홈페이지가 있는 줄도 모르로 있다가 누군가의 소개로 알게 되었어
무척이나 설레인 마음에 바로 들어왔지
정말 고향에 온 듯한, 내가 지금 우리 고등학교 운동장에 서있는 느낌이었어
고향을 떠나 순천으로 전주로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어
고향을 그리워하고, 친구들을 보고 싶어하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지만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또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사람
바로 지금의 내 모습이란다.
우리 학교가 종합고등학교여서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 경우도 있겠지만
모두 그러한 것은 잊어버리고 금산종합고등학교 8회 동창이라는 생각만 했으면 해
앞으로 이 홈페이지를 들어오는 사람들은 연락가능한 번호를 남겨주시길
가까이 있으면 얼굴이라도 볼 수 있게
모두 잘들 지내고 가까이 있으면 연락(박철인 016-682-7957)
얼마전에 전주이던데.... 발령받아 다니는 직업인가 보이....
잘 사는가...... 연락하지 못하여 미안함세...
한번 2년전인가
전주에 갔었는데 전화하기가 망설려지데.....
괜히 실수하지 않는가 생각되고.... 이곳에서나 안부 물을수 있으니 다행이네....
가네.... 두루두루 편한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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