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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02:18

칭구들아!!!! ^^*

조회 수 1586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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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초를 거듭하여  일 많은 세월이 흘러  이제야  뒤를 한번  살피게 하는 여유가 생긴다..
배움터를  터나  또다른 세상에  홀로서기를 하며 ,,    새로운 동반자를  만나  가정을 일구고
남들처럼  다 그러하듯이  먹고살기  급급하여  오늘에 왔네..   여전히 지금  마찬가지지만  이젠 쫌 씩만  쉬어가는
우리가  되었음 하네..
계절이  봄을 지나  여름에 문턱에 다다르는데  종고 까페는  눈내리는 겨울보다  썰렁하구려..  
애들아  상과 칭구들  좀 들어오니라   보고잡다..  
윤희야 !!    금중에만  놀지말고   이리로도 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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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 2005.04.26 09:45
    기냥 둘러보고 갈라 했더니만 내 이름이 적혀 있어
    댓글 간단히 단다. 은정아! 이곳은 정말 한겨울처럼 춥다 그치
    아니 상과 칭구들은 머 하고 있을까나 ///????
  • ?
    양엑이 2005.04.29 09:14
    자네도 우리 종고 나왔는가??
    그러게 말이시 어서 빨리 우리 종고 까페도
    활성화가 되야 쓰끈디 말이시///
    쪼금만 지달려 보세나!!!
    좋은일이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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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uto 2005.05.01 23:18
    은정이 윤희 양욱이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이왕이면 이곳에서 많은 야그좀 하고 살았으면 한디 참말로 예날 시절로 돌아 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구만 내가 사진좀 준비 할께 머리 안깍은 사진으로 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고 항상 좋은 글 남겨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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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정이 2005.05.02 06:47
    윤희야 주말 잘 보냈니.. 무척이나 후덥니근한 휴일이었다. 모두잠든 새벽녃 눈을뜨니 안개가
    자욱이 드리워진 하루가 찾아든다.. 오늘 엮시 쫌 더운 하루가 되겠구나.
    양엑이!!! 여로모로 바쁜칭구 동문총회 사진에서 핸편쪽에 두링 앙거 있는 사진속 주인공 맞지 ... 한사람은 창선이 같던데.. 넘 외로워 보이더군 둘이서~ㅎㅎ
    지중아
    종고카페에서 외로이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벗꽃사진 넘 잘보았다. 왜 그땐 아름답단 생각을 못헸을까? 세월이 지나도 맘은 항상 핑크빛
    그때 그시절 같구나..
    나이만큼 성숙하고 멋지고 그만큼의 무언가를 가슴에담는 우리들이 되자꾸나.//
    오월을 맞이하여 다른때보단 바쁜 시간이 되겟구나. 하루도 알차게 즐겁게 칭구들 모~~~~두.,
  • ?
    양엑이 2005.05.04 18:35
    은정아~ 동문회 사진 봤냐??
    ,,느그들 광주에서 재밌게 있을 때 난 심심해서 둑어분줄 알었다//
    ,,다행히 창선이가 나중에 와서 외로움을 달랠수 있어서 좋았다//
    ,,,그날 창선이를 16년 만에 보았거든...
  • ?
    김여사 2005.05.05 00:04
    금중에 또 에러가 생겼네.. 그래서 종고카페에 간만에 왔더니 반가운 이들이 있어 그냥 지날칠수가 없어서
    댓글 단다.. 윤희 양엑이 지중이 은정이 잘들 지내지... 종고 모임도 얼른 다가왔음 좋겠다... 니들 얼굴 조깐 보게...
    너무 늦은 시각이라 (지금은 12시) 다들 꿈나라에 갔겠지.. 잘자!! 내친구들 좋은꿈 꾸길.....
  • ?
    은정이 2005.05.05 23:52
    양엑아 ? //
    글을 쓸라근디 .. 구창모에 희나리~~ 맘아프게~~~ 구슬프다///
    오늘은 비도 왔는디 분위가 잡으면 쬠 곤란한디.. 쏠로는 알려나 ㅋㅋㅋㅎㅎㅎ
    사진속 봐불어지>> 쬠 지루하것드라.. 분위기상 호호헤..
    김여사 !! 느구일꼬 .. ,, 암튼 좋네야 누구든,,,,,,
    다같이 공감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넘 좋다... 편안한 휴식이되길 모두들^^
    그리고 창선이도 함 보고싶다... 옆동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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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사 2005.05.06 00:14
    은정아 나 정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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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정이 2005.05.06 01:48
    우리 조폭 이었구나...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모두가 잠든 야심한 밤에 홀로 배회를 하는구나//
    그래도 이시간이 좋구나 .~~ 혼자만의 여유를 만킥할수 있는 누구에 방해도 받지 않는
    여유로움이 모든것을 잊게하는.. ,,,, 둥근 보름달도 아닌.. 반짝이는 별도 보이지
    않는 암흑같은 이밤도 난 좋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곁에 항상 있어줘서.. 행복하다~~
  • ?
    그리움 2005.05.07 13:50

    여기에도 칭구들이 와 있었네...
    바쁘다 바쁘구나....
    비갠 오후의 하늘이 무척이아 화창하구나....
    다들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거라...
  • ?
    현미 2005.08.02 23:44
    친구들방가워
    세월의흔적탓일까 기억이가물가물하지만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이름인것같네
    모두들 정말열심히사는구나
    이무더운 여름날 남편보다는 친구가더그립네
    비가와서일까
    모두들휴가는잘보내고있겠지
    내가누구냐고 상동사는현미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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