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초를 거듭하여 일 많은 세월이 흘러 이제야 뒤를 한번 살피게 하는 여유가 생긴다..
배움터를 터나 또다른 세상에 홀로서기를 하며 ,, 새로운 동반자를 만나 가정을 일구고
남들처럼 다 그러하듯이 먹고살기 급급하여 오늘에 왔네.. 여전히 지금 마찬가지지만 이젠 쫌 씩만 쉬어가는
우리가 되었음 하네..
계절이 봄을 지나 여름에 문턱에 다다르는데 종고 까페는 눈내리는 겨울보다 썰렁하구려..
애들아 상과 칭구들 좀 들어오니라 보고잡다..
윤희야 !! 금중에만 놀지말고 이리로도 오니라...///
배움터를 터나 또다른 세상에 홀로서기를 하며 ,, 새로운 동반자를 만나 가정을 일구고
남들처럼 다 그러하듯이 먹고살기 급급하여 오늘에 왔네.. 여전히 지금 마찬가지지만 이젠 쫌 씩만 쉬어가는
우리가 되었음 하네..
계절이 봄을 지나 여름에 문턱에 다다르는데 종고 까페는 눈내리는 겨울보다 썰렁하구려..
애들아 상과 칭구들 좀 들어오니라 보고잡다..
윤희야 !! 금중에만 놀지말고 이리로도 오니라...///
댓글 간단히 단다. 은정아! 이곳은 정말 한겨울처럼 춥다 그치
아니 상과 칭구들은 머 하고 있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