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얼굴들이지? 앞모습 칭구,장진희,이점미, 글구 담에....칭구들 마니 보거라...(ajuma10)(ajuma20) 저안쪽 정경희, 남희경,김순임,박영희,큰현미 *** 사랑하는 나의 칭구들아!!!
;;; 짧은 만남속에서 모두들 아쉬움만 남긴채, 다덜 자~알 도착했는지?
;;; 손가락이 날 자꾸 컴앞으로 유도를 하느구나...
;;; 잼나게 글좀 올려보라구.... 어쩔수 없이... 두서없이 ....
;;; 어제의 현장을 낱낱이, 적나라게 파헤쳐 봅~~~니~~다..
;;; 글구 사진을 올리고 싶은디, 반대파가 많아서 욕먹기는 싫어서 안올린다...
;;; 같이 하지 못한 맘이 너그러운 칭구들... 반대파들을 용서해라...
''''''''''' 내마음이 더 아프다... 야 사진속 칭구들 넘 예쁘당....
*** 먼저 모임에 참석한 칭구들 이당...***
김윤미, 정경희,최은숙,김순임,장진희,
황영희,남희경,박효정,박영희,(큰)김현미
진은영,이점미,김귀숙
13명의 칭구들이 모여서 정겹고 잼나게 즐겼단다...
연락처 궁금하면 나한티 전화하렴... 011-9926-0319 내가 메모 다 했당,,,
순임이하구 은영이가 만남 주선하느라 고생했다
글구 순임이가가 신림동 근처가 집이라. 장소를 물색을 했더구나...
고생 마니 했다...
다음엔 점미가 한단다... 1년동안 이점미가 심부름꾼이 되기로 했단다...
어젯밤의 현장
다들 아내의 자리, 엄마의 자리에서 열심으로 생활하다.
이름으로 불러지고 싶어?
아니, 3년동안 동거동락했던 추억을 되살리고 싶어서
칭구들이 보고잡어서, 한걸음? 으로다 달려와 버린
## 정경희가 30분전에 도착하여,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더구나...
처음엔 서로 모른척, 두번째 눈맞음에선 너~~~
서로 끌어안고 방가워했단다,,,
16년 만에 첨으로 대하는 경희의 모습은 안경만 안쓸뿐
늘씬한 몸매에 차분한 성격 그대로 더구나.. 아직두 덧니는 그대로구... ㅋㅋㅋ
노래방에선 독무대였단다...
노래 넘 잘하던데... 학창시절엔 음악시간외 너의 노래하는 모습은 보질 못했는데....
## 그다음으로는 희경이가 도착하였단다,,,
얼매나 운동을 열심으로 했으면 몸매가 예쁘다고 표현을 할까?
생머리가 나름대로 잘 어울리더구나...
너 그 댄스 어디서 배웠냐?
## 순임 도착하구, 아줌마티는 전혀 찾을수가 없더구나...
학창시절 별명 그대로 깜순이... 별명이 넘 귀엽지 않니?
노래방에서 너의 그 섹시하고 현란한 댄스 정말 압권이더구나...
마이크를 넘길줄 몰라요...
## 다음엔 점미냐? 성숙한 여인네의 향기가 물씬 풍기더구나...
청바지를 일부러? 찢어 패션감각을 살려서 멋스럽게 온너... ㅋㅋㅋ
## 효정이는 사는곳이 이천인데두, 시댁이 독산동이라서,,
이삔 딸래미 유진이랑 같이 동행을 했더구나...
아들이 둘이구 막내딸이 우리 공주와 개월 수가 비슷하더구나...
## 진희두 딸래미 민지랑 ... 엄마가 넘 예쁘게 변신을 했덨구나..
민지가 아빠를 닮아서? 그리 예쁘고 성격이 좋은고? ㅋㅋㅋ
노래방에서 민지 잘 놀던데... 이모들 따라 온몸 흔들고,,, 룰룰랄랄
*****이모들 모두 성격 좋은 민지로 만장일치함****
## 은영이 울산에서 이사온지 2년이 다 된다고 하네.... 수원으로 이사왔단다,.
심부름꾼 하라 했던니 결사적으로 반대.... 왜 그랬니??? ㅋㅋㅋ
칭구들 만나기 시러시러?? ㅋㅋㅋ
## 윤미,은숙, DDD영희,큰현미,귀숙이, 그리움영희
다들 노래방에서 지칠줄 모르고 열정을 쏟아내는 칭구들 정말 한마디로
멋지고, 보기좋았당...
*** 즐거움을 뒤로한채로, 차분하게 자리를 정리하구, 다음을 기약하며,
모두들 안녕을 외쳐본다... 칭구들아 잘가.... 또 만나,,,,
칭구들아 내가 보고 잘했냐?
부족해두 용서해라.... 나름대로 정성을 들여 올린거당...
글보구 댓글 달아라.... 안 달면 다들 알지~~~~
고스톱만 하지말구, 좋은글, 좋은노래, 사진들좀 올려다오....
자~~~ 사랑하는 나의 칭구들
이제는 마음을 활짝 열고 사이버상에 들어와 보자구요...
모두들 즐거운시간 되려므나....
버스안에서 유리창으로 비추는 내 모습을 보았다.
다들 16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깜찍 발랄한친구들 외모에
나 혼자만 나이를 먹어보이는 것 같아 조금은 질투가 나더라~~~
가스나들! 느그들 여기에 오려고 며칠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다이어트들 해서 왔지?.......
어찌해서 똥배도 없고 ,
ㅇㅇ도 그리 빵빵하냐?/////
그 몸매 잘 유지해서 가을에 볼때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날것을 기약하며
느그들 행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