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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14:49

행복에 지킴이^&^

조회 수 214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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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v
--┃┃┃ 브이!!
┏┻╋╋┓오늘도 울 8회상과생 친구들 행복하니?
┃┗╋┻┫힘내!
┗━┓┏┛홧팅~
           ♪♬♪♬♬♪♬ 순임 ♪♬♪♬♪♬♪♬
   ♪♬ 양자 ♪♬   ♪♬ 상숙 ♪♬
   ♪♬   박영희 ♪♬  ♪♬  황영희    ♪♬
   ♪♬  은정  ♪♬♪   경희   ♪♬
   ♪♬  효정  ♥     윤미 ♪♬
    ♪♬ 점미,은영,현미.은숙,희경    ♪♬
    ♪♬                   ♪♬
     ♪♬      ♡         ♪♬
     ♪♬          ♪♬
      ♪♬        ♪♬
       ♪♬       ♪♬
        ♪♬    ♪♬
         ♪♬  ♪♬
           ♪♬

  ,·´ ¸,·´`)
 (¸,·´ (¸.,·´`°³о♥ have a good time....♥〃´`)
                    ,·´ ¸,·´`)
  행복 뿌리는 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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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ㅇ'.。
┃┏┓┃┃┏┓┃┃┃☆┃ 'ㅇ''ㅇ'☆''。*。*.。
┃┃┃┃┃┗┛◇┃┗┛┃ ..*☆。..。.☆*。
┃┗┛┃┃┏┓┃♡┓┏┛ ☆''。*。*.。☆''。*...☆
┗☆━┛┗┛┗┛ ...♣┛ ☆''。*...☆。'ㅇ'.。
'ㅇ'☆''。*。*.。'☆*。。'ㅇ.☆.。'..*。*。..。'ㅇ'。
。'ㅇ'☆''。*。*.。'☆*。。'ㅇ.☆.。'..*。*。..。'ㅇ'。

...*☆。..。.☆*。。'ㅇ.☆.。*Happy day....~☆
☆''。*。*.。'ㅇ..☆..☆    ☆''。*...☆。'ㅇ'.。'☆

have a nice day.....
☆''。*...☆。'ㅇ'.。''。*...☆。'ㅇ'.。
。   .  .    ˚  .   ˙ 。 . 
。*...☆。'ㅇ'.。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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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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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댄쉬걸 2005.05.26 16:06
    애들아!
    울 친구들 항상 행복하라고
    내가 행복에 씨앗을
    뿌리고 있으니 느그들 열씸히 받아서
    느그 가정에 뿌려라~~~

    내가 비밀번호를 잘못 눌러 수정을 해야 하는디 안 됐다.
    다른친구 이름 올려줘야 하는디, 미치겠다.
    친구야! 서운해 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그래?
    내가 노력해서 니 이름도 꼭 저 하트안에 넣어 줄께!!!!
  • ?
    greenrose 2005.05.26 17:30
    잘지내지???
    열심으로 운동다닌지??? 적당히 하려므나...
    그러다가... 쓰러지면 어이혀,,, ㅋㅋㅋ

    저절로 행복만땅이당,...
    울집에다 마니마니 뿌렸다... 고맙당...
    손수 작업한것 맞어?
    아님 펌 해서시리.... 이름만 수정? ㅋㅋㅋ,ㅎㅎㅎ, 암튼 행복만땅...

    밥 언제 먹지?

  • ?
    은정이 2005.05.27 11:02
    순임아 !!!!....
    행복이 밀려들어 어대다 다 둘란가 고민이 되어블라근다..
    그동안 모르고 살던 칭구들 이곳 ..
    세월이 진정 흘러나 보다. 한땐 사랑하는 사람한티 푹 빠지구 그 담엔 식구가 늘어
    가정에 푹빠자 아들 키우니라 먹구 사니라 헤어나질 못하였드만...,
    이젠 아니라 하네.. 어느순간 고개 돌려보니 안보이던 모습들이 하나둘 다가서고
    손내밀구.. 잡아주구 조타잉..
    그리움 영희야 지민공주랑 알콩달콩 사니라 간만에 모습 모이는구만...
    가정에 어떻게 잘해블면 휴가를 마니 얻을수 있을까나 한수 가르차 주라..///

    친구들아 !!?
    순임이가 사정없이 뿌려주는 행복맞구 취해가렴.. 마니마니들~~~부
    부산에 경란이랑 윤희두 행복 만땅되그라 흔적함 난기구...
  • ?
    라니 2005.05.27 23:43
    은정아! 컴이 고장나니 잘 들어 오지도 못한 맘
    이해혀라. 잘 지내지!
    순임이가 행복 만땅 주었는데
    참! 미안하구먼, 다들 잘지내고 있지?
    행복한 주말되그라.
  • ?
    은정이 2005.05.28 00:13
    라니야!!
    은제 한눈 파느 사이에 다녀 갔구만 정말 방갑구 조타야...
    부산은 모임이 자주 있던데 윤희랑 함 만나그라..
    시간나면 부산함 갈그니 얼굴함 보자.....
    빨랑 컴 고쳐라 ,.. 윤희도 안된다 글드만 .. 보고잡다 칭구야 마니...~~///
  • ?
    댄스걸 2005.06.01 00:02
    친구야!
    5월의 마지막 밤이 흐르고 있는디
    느그들은 지금 뭐하냐????
    3초만 있으면 6월이다.
    울 친구들 6월에는 행복 만땅으로
    채워 항상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밤 낮으로 노력해라...알겠냐!!!!!
    현숙아! 니 눈팅만 하고 가는 것
    나가 다 알고 있는데
    앞으로는 손가락 안 다쳤으면
    사는 이야기 보따리좀 풀어
    쪼끔씩만이라도 우리에게
    나눠주면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넘 반가웠다...
    또 전화해라......
  • ?
    *디디디친구* 2005.06.01 10:36
    또 새로운 날이 우리를 앞으로도 많이 기다리고 있다
    ..아쉽지만 또 희망이 있기도 하잖아

    좋은 하루 되렴 모두들 .....
  • ?
    경희친구 2005.06.01 18:43
    경희야! 아직도 졸업 못했니?
    니 문자받을 날만 기다리다가
    나 죽으면 어떡하려고 아직도 헤메이고 있냐?
    차분히 기다리고 있을테니
    천천히 자~알 배워서
    자주 문자 보내그라.^^*
  • ?
    댄스걸 2005.06.05 23:38
    오늘 하루종일 방바닥 보초 서고 있다가
    초저녁쯤 우리가족 찜질방을 갔다 오면서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울 아들이 사이다 시켜놓고
    먹지도 못하고 전부 쏟아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젓가락 땅바닥에 떨어뜨려 불고,
    거기다가 주방가서 물좀 가지고 오라고 했더니
    가지고 오면서 무슨 오도방정을 떨고 왔는지
    물병에 물은 반으로 줄어 있고...
    아들 때문에 환장하겠다!!!!
    왜! 우리 아들은 이렇게 덤벙될까???
    내가 혼냈더니 울고 있다.
    아~~~~~휴 맘이 안좋다.......

    내일이 6월 6일 현충일이네.
    다들 태극기 달고,
    시간맞춰서 묵념도 하는것 잊지말고,
    다들 좋은 하루 보내라~~~
  • ?
    디디디 2005.06.07 12:05
    연휴들 잘보냈는감 친구들...
    일욜날은 자전거타고 한강을 넘 많이 달리서
    월요일날은 드러눕고 말었는디..
    순임아 니아들 모습이 눈에 선하다 ..개구쟁이 같기도 헌데.
    남자아이는 여자와 달라서 암만해도 좀 그렇지.
    혼낸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니가 넘 완벽한가부다
    난 내가 덜렁대고 잘흘리고 다니고 실수를 잘해서 반대다...
    내가 하는일중에서 젤로 많이하는짓은 늘 어디다 두었는지 찾는거
    그옆에서 울아들 머라함시롱 같이 찾고있당
    니가 넘 머든 잘하고 완벽하니까 아이가 따라가기가 버겁는갑당
    그리고 그날은 컨디션이 아니었는갑제 ... 애들도 울들과 마찬가지 아닐꺼나...
    부릅따 . 삼겹살도 묵고 찜질방도 가고
    갑자기 삼겹살이 묵고잡네...마늘삭힌거에 상추쌈싸서 으미 배고파라.
    다들 맛난점심 묵고 ...댄스걸친구의말 이어서 행복한 날 되시옵소소소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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