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483 추천 수 0 댓글 2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저안쪽 한미모한 박효정, 얼큰이 황영희, 넘 예뻐진 진은영 누가 포착했냐? 넘 잘했당... 음방지기 차앙샤안... 칭구한티 가져 왔당.. 칭구들도 맘에 든 글, 노래 있음 올려봐...**** 아는 칭구들도 있겠지만...
글이 넘 좋아서시리...  

글구 사진 속 주인공들 어떠니?  
이렇게 이삔 얼굴들을 나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올려본다...
울 보고잡어할 칭구들을 위해서...  봉사한다...
불만 있으면 글 남겨....   ㅎㅎㅎ

은숙아!
너 사진도 있는데...
예쁘잖어...  널 보고파 하는 칭구들을 위해서  아자아자 화이팅....   

귀숙아 미안타...
디카에 너의 미모를 못 담아서...  
학창시절 그얼굴 그대로여서 넘 보기 좋았당...
너두 인정했지??


?
  • ?
    춘향이 2005.05.18 12:53
    흐미~...
    금산 큰애기들이 저리도 미인들이었단 말이냐?
    효정이는 아닌것 같아...(방가워리~)
    오메~ 은영아.이간네야~
    니는 똑같다.똑같애...
    저 순수하고 안즉 때묻지 않은 저 구여운 눈웃음..둑인다.ㅎㅎ
    영희는 중딩,고딩..바쁘구나.
    지민공주는 자상한 아빠가 보고 있남. 이빼다..

    아이~ 근데..
    울시누야 남편봄시롬 이뺀것 알았는데 ㅋㅋ
    깜순이 댄스걸 갸가 맞냐?
    워메~야 댄스걸 니얼굴보니 닉네임 딱이다..딱!!!
    도시물 묵고 한꺼풀 허물벗은이는 댄스걸 순임이구만...ㅎㅎ
    넘이빼고 쎅씨하다 아그야~ㅎㅎ
    니도 한춤한갑다. 그랴~
    내도 한춤한깨 울둘이서 한번 불태워보자.ㅎ

    *윤미를 못보고 갈뻔했다.소녀티가 안즉~순수함이 이빼다..**
  • ?
    또 춘향이 2005.05.18 15:09
    그리움 영희야
    이곳에서 너의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구나.
    빨간 장미가 한때인 요즘 너의 닉역시 그리움과는
    다른향기가 느껴진다야~
    어디서든 없어서는 아니될 소금의 역할을 해주는
    황영희 여사님 참말로다 존경 스럽습니다.

    상과여친들 모두 꼰드겨서 중딩 까페 활짝핀 꽃밭으로
    함채워보면 어짜끄나???
    남친들 침젤~젤~ 흘기나 함보고 잡으이....ㅋㅋ
  • ?
    땐스걸 2005.05.18 16:37
    난 친구말을 믿고 싶었는데,
    그 가스나가(황영희) 우릴 배신하고
    지 마음대로 우리 사진을 올려 부렸다.
    그 가스나를 초상권 침해로 깜방에
    집어 너으려고 했는디,
    지민이가 아직 어려 쪼깐 기다렸다가
    지민이가 크면 우리 며느리를 감으로
    데리고 와야하니 넓은 맘으로 이해하기로 했다.
    점미야! 넌 좋겠다.
    니가 나보다 머리가 작게나온 사진이라서!!!!
    아그들아! 사실은 내가 점미보다 얼굴이 훨 작은데,
    점미가 투정해서 내가 앞에서 찍어서
    내 머리와 얼굴이 커 보이는 거여!!!!ㅎㅎ
    글고 내가 사진 홈피에 올려 놨으니
    찾아와서 보고 가그라~~
  • ?
    바가지 2005.05.18 21:44
    저 안쪽 한 미모한 박 효정이가 혹 상하촌 가이내가 맞는감.....
    넘 궁금해서리 잠이 안오네 그랴~~~ ㅎㅎ
  • ?
    양엑이 2005.05.18 23:21
    음!!! 점미가 얼굴이 작게 나오긴 작게 나왔구나!!!
    ,, 그래도 한미모 하던데!! 미씨 코리아 나와도 되것든디??
    ,,,,,,,,,,,,,,,,,,,,,,,,,,,,,,,,,,,,,,,,,,,,,,,,
    ,,, 칭구 효정아~~ 솔직히 길빠닥에서 만나믄 못 알아 보겠다//
    ,, 너가 이천에 산다고야??
    ,, 그러면 언제 나빠닥 한번 보여 줄수 있겠는가??
    ,,, ,,,,,,,,쓰디쓴 커피나 한잔하게///
    ,,,, 이보게 칭구!!! 우리 칭구들 중에 이천에 또는 근처에 사는 칭구들
    혹시 알고 있으면 연락 한번 주시게나!!
    ,, 그럼 담에 한번 얼굴 꼭 보세나???(혹 효정이 너도 눈탱이만 하고 있는건 아니겄제??
    ..... 영희야~~블루야~~ 담달 관악산행 김밥 나껏까지 싸올수 있겄는가??
    ,, 안글믄 천원짜리 싸 갈라네//


  • ?
    점심 2005.05.19 13:32
    순임아 점미애교에 넘어가서 얼굴을 넘 많이 내밀어 부맀는갑다
    그래도 공들여 찍은(내가 찍었지 아마도) 사진이라서 근가 둘다 이삐게 잘나왔다
    나도 현미뒤로 뺄걸 그랬남...ㅋㅋㅋ
  • ?
    2.미 2005.05.19 23:51
    언니
    내가 도와줄꺼구만
    걱정 말게나
    양욱아 얼굴 작게 나오려 무지장 애써당 내가 말이당
  • ?
    언니! 2005.05.20 06:39
    울이뺀 시누~이.
    무진장 눈물나게 고마우리..
    정말 힘좀 써줘..ㅎㅎ
    갱호 오빠는 너보다도 덜 이뺀 내가 뭐가 좋다고...
    난 정말 행복한 아낙임에는 부정할수 없으이........!!!
  • ?
    이천 2005.05.21 15:52
    오해하지마시라.
    그 미모의 여인네는 내가 아니란다.
    바가지가 누구지? 내 얼굴도 모르면서리......
    애들아 나도 들어왔단다. 정말 반갑고 즐겁드라~
    순임아 그날 고마웠다. 그리고 애들아, 우리 유진이 걱정했니?
    잘 먹고 잘 노니까 걱정마라.
    상숙이 하고 통화했는데 너무 보고 싶다고 하드라. 혜란아 눈팅만 하지말고
    들어와서 놀자~
  • ?
    춘향이 2005.05.22 22:09
    효정아
    바가지가 궁금하면 금중방으로 함달려가보렴~
    학창시절 널 삐리리~했다나 어쨌다나....
    고눔~ 생긴것도 잘나고 맴씀씀이가 보통이 아닌 눔이더군..
    바가지야 너가 누굴까?...............효정이니도 잘아는 눔인디...ㅎㅎ
  • ?
    양엑이 2005.05.23 01:49
    효정아~` 만나서 반가웠다//
    이천에 사는 울칭구들 참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좋았단다//
    담에는 내가 한잔 쏠테니 그땐 집에 차 놔두고 나오니라//
  • ?
    순천아짐 2005.05.23 09:38
    양욱아.
    경기도 이천으로 가서는 어떠니?
    울동네 간네 승숙이도 만나고...
    너는 호탕해서리 어데를 가도
    복받고 좋은 이웃들과 벗님과의 만남을 꾸려갈수 있으리라.

    양욱아.
    때론 지치고 힘이들더라도 너의 밝은 모습이 장점이니
    구수한 사투리에 이뺀욕한번 해붐시롬 지혜롭게 이겨내길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해 줄께.
    이리 허물없고 순수한 맴으로다 다가설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울낭군님은 왜 그리도 고지식해서 이해못하는지 .........

    암튼,
    양욱이 하는일 번창하길 바라며 돈많이 벌면 지나는길에 들러
    카푸치노한잔만 꼭 사주고 가렴.ㅎㅎ
  • ?
    바가지 2005.05.24 22:24
    순천떡~~~~~~~~~ 간만이다
    나두 우짤땐 양엑이 맴크롬 혼자일 때를 생각해본다
    어델 못가긋냐!! 한라에서 백두까정 두루 둘러보고 싶구.....
    울 친구들 모두 만나 보구싶다..... 꿈도 야무지지!!!!!!! ㅎㅎㅎ
    여우와 토깽이가 몬지~~~~~~~~~~~~~~~~~~~~~~~~~
  • ?
    갈치대그빡 2005.05.24 23:41
    하하하하~~~~ 준하야!!!!!! 아짐아!!!
    /////흐흐흐흐!!1 느그들 땜시 나가 힘이 이대근이 돼불라 그란다//
  • ?
    효정 2005.05.25 03:17
    우리 남정네가 이틀째 외박이란다~ 흑흑.....
    사실은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서 비상근무지롱~ㅋㅋㅋ
    무서버서 잠도 안오고 안마시선 커피3잔에 녹차까장
    마셨더니만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말똥말똥해서 들어왔단다.

    선향아! 너무 반갑다. 중1땐가 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알파벳 노래를 유창하게 부르던 모습... 늘 큰언니 처럼 챙기는
    니 모습에 친구들은 든든하다.

    바가지야!! 양욱이가 알려 주드라 '준하'라고~ 열심히 사는것 같아
    반갑다. (*참고로 거긴 나 없어야)

    양욱이 너 맞니? 너무 고운말만 쓰니까 너 아닌것 같다야~
    다음에는 차 두고 갈테니 거 하게 쏴봐라 기대하마

    이삔 우리 상과애들아!!!!!!! 요며칠은 왜 썰렁하니?
    궁금타 . 그리고 승애야! 며칠전 승숙이 만났다.
    얼마전에 힘든일 있었다고.... 너무 마음아파하지 말고 힘내라
    언젠간 겪어야 할 일이잖니? 좋은 곳에 가셨을거다

    순임야, 영희야 그리고 홈피있는 친구들아!! 너희 홈피 주소좀 올려라.
    놀러 갈께. 은영아 너두... 지지배 살쪘다더니 피골이 상접이드만...ㅎㅎ
    아뭏튼 강산이 한번 반은 바꼈을 시간이 지났는데도 친구들의 모습에는
    세월을 거꾸로 사는것처럼 싱그럼과 열정이 가득찬거 같아 반갑고, 좋다











  • ?
    디디디 2005.05.25 10:36
    유진이는 자냐?
    나 무진장 정신없다
    일처리하는게 조금씩 다르니까
    첨부터 배우는 자세로 ㅋㅋㅋ 무쟈게 힘쓰고 있다
    한가하니 통화할 시간도 없고 ..
    어젠
    열무사다놓고 피곤해서 담그지 못한거 왠일로? 민규아빠
    일찌거니 와서 김치담가주고 버무려주고 ...이상혀..
    오이소백이까지 ... 맛나것지. 차타고 와라 유진이 데리고 저녁먹게ㅋㅋㅋ
    넘 멀쟈.....
    은영이 머시라 글지말고 그대도 살좀찌그라 가스나야
    글구 인혜야 또 그냥 지나갔네..
    전화만 때리지말고 칭구들 글밑에 이쁜 니맘도 달어놔라
    알었재...
  • ?
    이쁜이엄마 2005.05.25 11:18
    유진이는 방긋방긋 우슴시롬 나를 괴롭히고(?) 있다.
    영희야 그 김치 정말 맛있것다. 입맛도 없는디, 열무에다
    꽁보리밥 비벼먹게 이리갖고 온나. 니네 신랑이 한거라
    쪼금 껄쩍지근 하지만 맛나게 먹어줄텐께....ㅎㅎㅎ
    우리 남편은 요즘 바뻐서리 코빼기도 안보여준다.
    심심해서 미치겄다. 뭐 잼 나는 일 없냐??????

    거시기16이 경희 맞지?
    만나서 많은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다음기회가 있으니까...
    은정아 여기에서 너의 모습을 보네 반가워~이
    윤희야!!!!! 놀~자~~~~~~~~~~~ 윤미도,
    혠미야~ 5월은 엄첨 바쁘다지? 힘내라힘!!! 원래 넌 힘 셌던가ㅎㅎㅎ
    인혜는 어디 있는디? 보고잡다.
  • ?
    영희 2005.05.25 12:50
    인혜는 안산근처에서 헤메고 있단다..
    내가 여기로 오라고 했드만 가스나가 눈팅만 하고 그냥 가부릿다
    너 요새 한가헌가비다
    심심하다고 느끼고...
    남편이 바쁘면 좋은거 아니냐 고만큼 통장이 무겁잖여
    우린 술마시는 일로 바쁘다 무진장 ㅋㅋㅋ
    업무파악이 어느정도 되면
    많이 놀~자 .....
    내소원도 하늘이 들어주었음 좋것다
    이쁜 딸하나만 낳게 해달라고
    니가 무~쟈게 부릅다 ....


  • ?
    댄스걸 2005.05.25 14:48
    박영희! 오랜만에 들어왔네?
    어찌 업무 파악은 잘 되어가고 있니?
    글고 내가 새벽마다 정한수 떠 놓고
    니 이쁜딸가질수 있게 빌어 줄테니
    노력 열심히 해봐라~~~
  • ?
    *블루* 2005.05.25 21:34
    댄스걸 뒤로 머가 그리 많이 줄을 섰다야...
    칭구들아 함 봐라...

    그날 열정적이던 댄스걸이 한입에 홀라당 한거란다..
    ㅋㅋㅋㅋㅋㅋ
    뒤로 아마도 더. 마이.....

    인혜야 언능 들어 온나
    보고잡다....

    유진 모친도 잘 있지
    전화번호 올랬다고 하도 뭐라캐서
    언능 지워부렀다...그란디 이미 주소록에는 올라 갔응께...

    일수씨는 어째서 외박을 한다야...
    유진 모친 외롭게 스리....쯔쯔쯔
    싸나이 들이란....아낙의 마음을 몰라 준당께 술앞에서는 말여...
    내가 일수씨의 착실하심을 알기에
    걱정은 안한께...

    더많은 친구들과 함께 였으면 좋겠다...
  • ?
    바가지 2005.05.25 21:37
    우짠지~~~~~~~~~~~~~~~~~
  • ?
    은정이 2005.05.25 23:53
    우째 바가지가 여서 보이네...
    효정이를 머시 했다드마 미련이 무지 많아서리 얼굴 내밀어 부러남..ㅎㅎㅎ
    울 친구들 여서 만나니 참 좋은디..
    효정아!! 딸래미 키우는 재미 푹 빠자다고.. 넘 부럽다 예쁜 딸래미 얼굴도 보고 잡구
    더 이뺀 니 얼굴도 보고잡다..
    영희야 니두 아들만 있는겨.. 나두 딸랑구 있는 집이 무지 무럽다 울도 함 맹글아보자
    울 신랑 소원이란다.. 너희도 그러니..ㅎㅎㅎ
    영희는 옛 모습 그대로 하나두 변한게없어 금방 알어보겠다..
    순임아!! 젤 마니 변한것 같어.. 혹..? ! 아니겠지 ㅎㅎ 발랄한 모습 넘 이삐다..
    친구들 모습 보구 다들 반해서리.. 총각들은 눈 높아져시리 장가 못가게..특히 양엑이//
    현미야!.. 울 동네 미남 오빠랑 금술이 무지조케 잘 산다구 윤희 헌테 들어다.
    글구 바쁜 오월 마무리 잘허구..
    열심히 사는 울 친구들이 넘 보기 조타.. 어딜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금산 아지매들이다..
    눈팅만 하는 친구들 빨랑 댓글 달아라..
    인애야 이삔 아낙네 친구들이 보고 잡당께 빨랑 나와라 .....................................````
  • ?
    은정이 2005.05.25 23:59
    어찌.. 인혜 이름이 잘못 나와서리 미안혀서 ^&^**
    좋은 꿈들꾸고 태몽 말구.... 편안한밤들 되어라.. 이삔이들~~~
  • ?
    은정칭구 2005.05.26 09:59
    다덜 흑흑....나도 변했다고 한마디 해주라~(호소문)
    은정이 니까정 합세해서 담엔 짜~잔하고 변모한 모습을 뵈줘야지.
    순임아 고맙다 .. 정한수씩이나 장독대가 없어서 모할거라는거
    알지만 맴만으로도 ...겁나게 고맙당
    은정아 니도 뻣뻣한 사내들만 키우냐
    나도 덩달아 보드라운 면이 없어지드라 그속에서 사느라고
    우리 두가정 서방님들 밤에 이슬맞지말고 일찍귀가하셔서
    아리송한 새벽녘을 맞어볼끄나???ㅋㅋㅋ
    참 바가지씨가 누구신겨? 여친들 사는동네에..
    유진엄니하고 삐리리 ~하셨다는분이시니감..
    세월이 얼만디 지고지순한 정열이 무쟈게 부릅다.. 효정아.....
  • ?
    댄쉬걸 2005.05.26 14:07
    영희야! 우리집은 단독 주택이여서 장독대 있어!!!!!
    지달리고 있으면 한달뒤에 내 정성에 너는
    헛구역질을 할 것이여///
    긍께로 맘 단단이 갖고
    몸조심 하그래!!!!
  • ?
    우렁각시? 2005.05.26 17:47
    순임아
    느기집 장독대에 있는 항아리...
    19기 장개안간 총각들 한개씩 나눠줘라.
    우렁이 샥시 키우라고...ㅎㅎ
    양욱이,지한이,창선이,민수,귀온이.....
    짝을 못찾은 이들이 넘많구나.
    이참에 갸들 우렁각시 만나라고 정성 들여봐라.
    울집은 주택이 아니라서리~
    올해 누기가 장개가면 그공은 전부다 댄스걸 땜시다..ㅋㅋ
  • ?
    바가지 2005.05.26 23:39
    떽~~~~~~~~~~~~~
    자꾸 놀리믄 나 삐친다.
    밴뎅이 니는 샘내지 말구 갸들 머끄당이나 세어 보랑께... 그래야 오늘 수입을 알지.......
    디디디 느그 실랑님도 나 맹크롬 기술이 없는갑다.......... ㅎㅎㅎ
    운제 함 같이 빌어 볼끄나~~~~~~~~~~~~ㅎㅎㅎ,ㅋㅋㅋ
  • ?
    밴뎅이 2005.05.27 10:40
    써글놈..ㅎㅎㅎ
    그랴 샘 나븐다..
    바가지 깨지구 쪽박 차지말구 ... 잘혀라( 느그 각시 한테) &&$$**~
    오늘도 땅 마니 파그래.. 바가지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민요모음 pkauto 2005.11.26 1763
22 친구들! 꼭 봐 6 친구 2005.11.21 1900
21 *♣*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 14 *블 루* 2005.06.01 2217
20 너무 반가워서 눈물나는 지금........ 2 정애란 2005.05.29 2832
19 상과 생들 보렴 ...... 6 file ???? 2005.05.27 3033
18 행복에 지킴이^&^ 10 댄스걸 2005.05.26 2140
» *** 좋은글도 읽고, photo도 잘 감상하자... 28 file greenrose 2005.05.18 2483
16 너무 반갑다 6 정애란 2005.05.15 1693
15 *이삔 여인네들 Seoul 에서 16년만의 만남? 사진도 보렴 32 file greenrose 2005.05.15 4177
14 아름다운 영상속의 명언 7 pkauto 2005.05.07 2037
13 총각 선생님 여고에 첫발령 [펌] 4 pkauto 2005.05.06 2097
12 앨범자료 올렸어요 ~~~~~~~~~~~~ 9 pkauto 2005.05.06 2329
11 여기오신분들과 함게 듣고 싶은음악[펌] 6 pkauto 2005.05.04 2597
10 칭구들아!!!! ^^* 11 은정이 2005.04.26 1586
9 즐거운 설 보내시길 빕니다 2 장광훈 2005.02.02 1431
8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장광훈 2004.12.25 1442
7 그리운 친구들 안녕 4 장광훈 2004.12.05 1780
6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멧세지 (펌) 1 pkauto 2004.11.17 1445
5 항상 즐거운 일만.... 6 file pkauto 2004.10.25 1360
4 그대들이 그리워서 6 박철인 2004.10.23 17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