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6.01.17 19:28

노래나 듣고 가자

조회 수 2373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1. 여고졸업반
02. 여고시절
03. 나는 너를
04. 미련
05. 눈으로 말해요
06. 내게도 사랑이
07. 그 얼굴에 햇살을
08. 행복
09. 순이생각
10. 하얀 민들레
11. 홀로된 사랑
12. 어느날 오후
13. 나비소녀
14. 선녀와 나뭇꾼
15. 춤을 추어요
16. 나성에 가면
17. 새들처럼
18. 노래하는 곳에
19. 빗속의 여인
20. 독도는 우리땅

♬ 연속듣기

?
  • ?
    그미 2006.01.18 08:20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 J~

  • ?
    경희 2006.01.19 10:05
    그미야 안녕?
    요즘 다들조용하구나~
    바빠서 그러는거니?
    우리모두 힘찬 출발했으니
    잘해처나가자~
    열심히들 살고있지?
  • ?
    경연이 2006.01.19 23:34
     오랜만에  수화기를 타고  들려온  친구의 목소리 ..........
    참 반가웠고 고마웠다.
    올 만에  컴에 들어 오니 
    왜 이리 조용하나  몰라  경희야!
    그미여  그래도  느그들 둘이서  불 지펴 놓고  기다린께
    남친들이며  여친들이며 
    금새  찾아들지  않것냐
    여고시절  그 시절 추억과  친구들의  다정한 모습이  ...........
    그시절 애창했던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새록새록  생각나내여~~~~
    어느 날 ~~~~~~~~~~~~
    갯내음이  그리워  친구가  보고파
    훌쩍 기차에  몸을 싣고  달려 갔더니 
    반갑게  맞아준  사랑하는  내  친구들아  ~~~~
    싸~~~랑~~~~~한다
    아름다운 시간들   추억이란  책갈피에  예쁘게  적어 고이고이 간직하여
    친구가  그립고  보고플때 
    사~알~짝  꺼내보고 
    그래도  그립고  보고프면
    또  훌쩍  열차에  몸을 싣고  달려가면  반갑게  맞아 줄꺼지...........
    한살  한살  나이 먹어 갈 수록  친구가  좋아지니  ........
    신랑들이  삐질라나
    해단어  말 좀 해봐~~~~~~
  • ?
    김기태 2006.01.20 23:35
    그때그시절 우리들이 꿈도 많던 학창시절
    그 노래가 넘 감미롭다 
    그미 경희 울 회장 각시 그라고 우리 친구들 핫팅
    그라고 남친들 지금 과메기 만이 묵어라 소주와 겉드러[정력에최고]
    묵고 싶으면 충무로 오든지
    난 오늘도 묵었다
  • ?
    김상근 2006.01.22 22:09
    요며칠 무척 포근하더니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것같아 건강관리 잘해야겠네.....
    모처럼 들어본 노래가 무척이나 감미롭다.
    난 내게도 사랑을 한번 불러보고싶은데
    누가 같이 불러줄사람 없나? 없으면 혼자라도
    불러야지....
    근데 요즘 이곳이 왜이리 썰렁하는가? 누군가가
    분위기좀 띄었으면 좋으련만.... 경련아 신랑 꼭
    데리고 충무로가자 기태가 과메기 사준다니까.
    그것이 그렇게 좋은갑네.경희하고 금희는 포장도 될거야
    집에좀 갖다드리고 그래도 관리 잘해야지....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사랑하는 친구들아 보고싶다 늘 행복해야해
    꼭이야.....
  • ?
    경연이 2006.01.23 00:17
     난 어제 문상을 갔다가 
    울 신랑은  그 곳에다  때어 내불고 왔는디.......
    많을걸  생각하게  하고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파  문 열고  들어왔더니만
    상근이 친구가 
    기태네  과메기  먹으러  가자니 
    한번도  구경 못 해본  과메기 과메기  먹게 생겼네
    고마우이  친구들아
    항상  문상 갔다오면  느끼는 것
    이 세상 사는 동안  좋은일  많이하고  좋은친구들  만이 만들고
    베풀고 가야겠구나
    하고  생각하네~
    한 숨자고 7시에  출근 할려면 
    안녕 해야 겠네
    기온이  많이  떨어저  춥다는디  ........
    아~자   아~자   화 이 팅 
    활기찬  하루  시작하길.........
  • ?
    영심 2006.01.24 00:07
    뭐 하면서 지내는지 요 며칠
    컴에 한번도 못들어왔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그래 맞아 올 해 시작하자마자
    나 역시 문상부터 시작했으닌까 기분이 좀 그렇긴 하더라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설날 잘 맞이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길 빌어....날씨가 춥긴 하지만...
  • ?
    경희 2006.01.24 10:02
    경연아~
    그미야~
    기태야~
    상근아~
    영심아~
    모두들 살~~짝 보고싶지않니?
    나이가 들면들수록 친구밖에 없는것 같다~
    벌써 첫달이 몇일남지 않았네~~
    너무빨리가서 정신이 없는거 같다 ~~
    모두들 잘 보내고 구정명절 잘 보내고
    함~보자   안녕
  • ?
    그미 2006.01.24 10:09
    갱희야 까꿍!
    설 지나고 백운호수로 와~~~
  • ?
    재열 2006.01.24 23:40
    영시마 올만이지 집에서
    아이 젖먹이면서 이곳도
    신경좀 써 주고 그러셔
    너무 아이한테만 신경써주고
    우리한테 신경안써주면
    내가 괜히 서운하잖어
    그리고 갱희야
    까페가 너무조용하니 오줌마렵지않니?
    그래서 나 화장실좀갔다 오느라고
    좀비웠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63
486 싱그런운봄 새 사랑 8 재열 2006.03.22 1970
485 봄 바람 들면 안되나요 19 재열 2006.03.08 2330
484 사랑의 끝날까지 20 그미 2006.02.27 2326
483 [유모] 산골여인의 맛있는 새참 20 김기태 2006.02.21 2331
482 승리의 깃발 15 그미 2006.02.20 2014
481 김기완동창을 축하해 줍시다 10 동창회장 2006.02.08 1887
480 왕의 남자중에서 7 김상근 2006.02.05 2022
479 봄이 오는 소리 9 그미 2006.02.04 1897
478 생각은 새와 같아서 16 박금희 2006.01.24 2061
» 노래나 듣고 가자 10 jkdj 2006.01.17 2373
476 농과 김종학 부친상 9 상조회 2006.01.05 1821
475 올한해도 함께 하고픈 사람들 4 달개 2006.01.03 1863
474 부고----김영일 친구 모친상 21 상조회 2005.12.29 2655
473 행복하고 풍성하시길... 12 재열 2005.12.19 2212
472 금산종합고등학교 "1회" 동창회 44 김재열 2005.11.14 3116
471 친구... 15 길례 2005.12.14 2432
470 겨울에 쓰는 편지... 12 지나가다 살짝~~~ 2005.12.13 2208
469 1회 졸업생 파이팅 16 박준수 2005.12.13 2054
468 참으로 행복합니다! 18 윤재학 2005.12.12 2039
467 동창회를 마치고.. 14 동창회장 2005.12.11 26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1 Next
/ 3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