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엔 잘들 들어갔는지?
오늘도 어제의 체취로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금중에서 승록이의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너희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더라.
얼마나 즐거웠을까나.
건넌방에서 미영이가 스타트하는 노래는 들었다.
정말 끝내주더군.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에 웨이브까지?
넘 환상이었겠다.
상과모임때 다시한번 어제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아쉬움이 크니까..
너희도 나두...
다들 만나서 반가웠구.
조만간에.. 아니 넘 빠르면 신랑들이 좋아하지 않겠지?
쫌` 뜸좀 들이고 상과모임을 해보자.
동안 어제 보았던 모습 잘들 간직하고 나타나기를...@!@
오늘도 어제의 체취로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금중에서 승록이의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너희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더라.
얼마나 즐거웠을까나.
건넌방에서 미영이가 스타트하는 노래는 들었다.
정말 끝내주더군.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에 웨이브까지?
넘 환상이었겠다.
상과모임때 다시한번 어제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아쉬움이 크니까..
너희도 나두...
다들 만나서 반가웠구.
조만간에.. 아니 넘 빠르면 신랑들이 좋아하지 않겠지?
쫌` 뜸좀 들이고 상과모임을 해보자.
동안 어제 보았던 모습 잘들 간직하고 나타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