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조회 수 2488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월포 향우회 총무 김재열입니다.
벌써 개나리가 피고 진다래가 많이보이더군요 .
지금쯤 폐교된 우리동국민 학교엔
벚꽃이 무릉도원을 연상케 피어있겠지요.
정말 아름답고 가보고 싶은 곳인데 말이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 월포 향우회 문제로
몇몇 어르신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우리 향우회를 끌고나갈
청년 회원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모임을 갖고자합니다.
연락을 받으신 분들은 조금은 바쁘시더라도
우리 월포를 위해서 짬을 내셔서 꼭좀 참석해주시길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장소 : 마 포 숯 불 갈 비
          :외국어 대학정문 100m전방 우측(오른쪽) 골목
  일시 : 2004 . 4 .3 토요일(오후 6시)
  연락처 :김재열(총무) :011~~9756~~6571

       
  • ?
    김열 2004.03.30 10:35
    형님 처음으로 월포마을 소식지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4월3일날 후배에게 반드시 참석하라고 했는데 결정적인 실수을 했네요
    장소을 회기전철역이라고 했네요....(빨리 연락해서 정정하도록 할께요....)
    후배가 생각이 잘안나서 아는데로 연락을 취하여 많이 참석토록 종용해보겠습니다
    그럼 건강도 챙기시고...!!!! 월포화이팅
  • ?
    김호근 2004.03.31 05:36
    재열칭구
    여러모로 고상이 많다
    향우회를 위해 열씸하는 너의 모습 참말로 보기 죠타
    월포 향우회가 성황리 치려질 수 있도록 이 칭구도 빌겠으며

    그럼 월포 향우회 홧팅임다
  • ?
    박정미 2004.03.31 15:58
    선배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열이랑 정희랑 목소리 듣게 됐네요.
    월포 향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h12)
  • ?
    김영경 2004.03.31 17:13
    월포 총무님 수고 많으십니다.
    고향이란 꼭 그 곳에 살며 지키는 것은 아니라 생각 되며,
    총무님 처럼 주위의 모든 애경사를 챙기는 젊은이 답게 앞서 가는 삶을, 다른이들의 본이고 ,
    또한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봉사정신으로 고향 지킴이 멋있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월포 향우회 준비 모임 장소 : 마포숯불갈비 TEL: 967-8584 , HP: 011-9862-8870
  • ?
    김재열 2004.04.06 00:46
    참석해주신 향우회 회장님및운영위원님들
    감사합니다 .
    덕분에 향우회일정이 잡혔읍니다.
    몇가지사항 보충하여
    자세하게 올려놓겟읍니다.
  • ?
    최정훈 2004.04.10 11:59
    헝 ..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향우회 일정이 잡혔다고요
    언제 인지 궁금하네요
    꼭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김재열 2004.04.12 23:01
    동상아 !
    이번 월포 향우회는
    홍연하고 같이 하기로했단다.
    날짜는 5월 9일이고 때가때인만큼
    경로잔치및 어린이를 위한 잔치가 될것같구나.
    자세한 내용은 2!3일정도후에 올려줄테니
    느그친구들 다 데꼬나온나
    이번에 안나오면 너부터 느그 동사무소에 가서
    사망 신고부터 해야할 것이여.....
    느그 밑에 동상들도 이번에는 많이 나온당께....
    김열이 현준아 창호 등등.....
  • ?
    최정식 2004.04.13 22:20
    동상 고생이 많구만 나훈아에 노래드르며 정말 올만에 여기 들였네
    뭔가 한다구 하면서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컴 한번 열어 봤네
    여러 선 후배 친구들 몸 성이 잘 지네고 있겠지
    ???? 미안 하네
  • ?
    김재열 2004.04.13 22:38
    성님 !
    황송하옵게도 이런곳에다 납시시고....
    이번에 향우회 아주멋있게
    해볼라요 홍연하고같이 해볼라그랑께
    성님 홍연에 연락되는 분있으면 같이좀 오세요....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