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658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이트 맹그르신분 우연히 거금도라고 한번 때래 분것이 요렇게 훌륭한 사이트가있는줄 정말 몰라부럿심다.
엄청나게 애 많이 쓰셨네요.
고향을위해서 정말로 수고하셨소.
삭막한 서울에서 고향의 소식을 이렇게 알수있다니 이제 날마다 보면서 향수를 달래겠소.
겁나게 고맙고.
선배님이면 겁나게 고생하셨고
후배님이면 애많이쓰셨네.
금산식으로 인사합니다.
동정마을 사람 , 중앙교 18회 , 금산중학교 3회  유병운 씀
  • ?
    박동희 2003.12.22 07:26
    성님 오랜만입니다.
    무탈하시지라?
    뵙기가 힘듭니다 얼굴좀 보여 주시요.
  • ?
    김신용 2003.12.23 07:50
    친구야 나도 금산말깨나 쓴다고한디 자네헌테는 안돼겄다
    아까 어떤놈이 사투리깨나 한다고 마른논빠닥에 익깡볼 했다고 했는디
    히꼭지(삼팔선 등등) 나 개작대기(잣치기)는 안했는지모르겄다.
    그나저나 요즘근황은 어째분가 나 요즘논지알재 삼두회관 8년만에 졸업했잖은가.
    나가 전화해도 되겄지만 나가논게 좀 쑥스럽구마이.
    생각나믄 전화주소이...........
    018-353-1498 ㅡ하라페신용이가ㅡ
  • ?
    진재수 2003.12.24 19:55
    유병운사장님
    오랜만이구만
    건강하제
    모든일이 잘되시기을빌겠네(xx2)
  • ?
    유병운 2004.01.03 14:19
    금산 애기들이 겁나게 많으 끈인디 우리셋시 서만 기별 허고 지네구마잉.
    하기사 다른애기들은 시방 술 빨고 있것제 키판이나 두드릴줄 안당가 하모.
    좌우당간 요놉으 거금도 사이트맹그러 논사람 겁나게 고맙고만 .
    요놈의 서울이 쎄가 빠지고 등짝이 꼬부라지게 일을 해부러도 묵고 살기가 힘 들어서 어디살것능가?
    금산 다리 놔불면 우리 청석 앞에 섬 에서 개기 냇기나 자주가세.
    청석끼미 배경 일출사진나온 섬이 바로 내 껏이단 만시 얼마나종가. 한번 만나 드라고 잉








  • ?
    유병운 2004.01.03 14:53
    동희야 오랜만이시.
    새해에는 하는일 잘 되시고 건강하소외
    요럿게 인터넷으로 만낭께 좋네.
    자주글올리소 .
    나는 맨날 집에서 고향같다오네 허허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에서 바둑대회를(1) 38 김철용 2015.01.07 16669
공지 신거금팔경(新居金八景) 13 달인 2012.01.11 42231
공지 거금대교 개통 이후 거금도 버스 노선표 및 운임 3 file 운영자 2011.12.17 59177
공지 매생이 문의 하시는 분들께 2 file 운영자 2004.02.07 85173
332 환경스페셜에 금산관련 소식을 보고서... 부탁드립니다. 1 쇠머리 2004.02.16 1907
331 우리고향에 또 기적이 일어난다(뉴스 펌) 김추연 2004.02.04 2023
330 연홍교 27기에게... 김득배 2004.01.28 1746
329 중앙 초등학교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 1 진승화 2004.01.23 1896
328 금산 45km 표지판을 보셨는지요? 최경필 2004.01.15 2501
327 설날 고향 찾는 향우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최경필 2004.01.13 2238
3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2004.01.11 1739
325 부탁해요............ 손인옥 2004.01.02 1756
324 시김새님께 나천수 2004.01.02 1892
323 산에서 제발 고함 좀 지르지 맙시다. 거금도 2003.12.28 2249
322 그리운 친구들어l거l_ 1 점숙// 2003.12.25 2066
» 워메 세상에이런사이트가 감탄! 5 유병운 2003.12.21 1658
320 초등학교 동창회 후기.......... 손인옥 2003.12.20 3132
319 <알림> 생활고민상담소 운영개시 최경필 2003.12.10 1890
318 3박 4일간의 중국여행기 1 김양현 2003.11.29 2298
317 흐칸 등대와 삘간 등대의 쓰임새가 다르다는 걸 아시나요. 운영자 2003.11.21 2223
316 내 사랑은 어떤이 2003.11.20 1769
315 '거금도 ' 삼행시...헤헤 1 황경미 2003.11.19 1813
314 폐교활용을 활용하자-그런데 주민들이 방해를? 최경필 2003.11.18 2286
313 고향발전을 막는 주범은 침묵이었다 최경필 2003.11.18 20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68 Next
/ 68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