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금산 초등학교 47회 동창회를 오랜만에 나갔는데... 정말로 오랜만난 친구들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술도 한 찬하면서 살아온 이야기, 학창시절이야기를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같아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요즘 경기가 별로 않좋아서 다들 힘든데 많이들 나와서 정말로 방가......
다들 잘리들 잡고서 한자리 하는 친도 있고 열심히 사는 친구들도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앞을 향해서 더욱 노력하는 금산 초등하교 47회 동창이 돼었으면 좋겠다.
우리 앞으로 이런 자리가 아니라 서로 자주 연락도 하고 만나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동창들이 돼었으면 한다.
또 정기적으로 모임을 운영해서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 우리 47회도 도움을 줄수 있는 동창회 모임으로 발전 시키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
금산 초등학교 47회 동창 모두에게 새 해에는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모두 부~~~~~~~~~~~~~~자 돼세요......
47회 화이팅 힘모아서 모두 화이팅이다...........
후배님들과 선배님들도 모두 부~~~~~~~~~~자 돼세요.........
그럼 이만 글을 올리고 소인은 물러감니다.
p.s : 저는 서울 종로에서 수입오토바이 판매 및 국산 전기종을 판매 / 수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 주실 분들은 02- 766- 4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