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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11:52

내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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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은 절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누구도 이 사랑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만 뿌리박고 있는 한 그루 나무니까요。

  나무는 한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찌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수 없는 것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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