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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6.03 09:32

新造語-속담

조회 수 131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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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新造語 俗談 *-

"중촌 향우" 선후배님!
                           선인장 꽃 감상 좀 하여 보십시요
                           너무나 아름답지 않습니까!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촛불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공군은 하늘에서 죽는다.
방위는 쪽 팔려 죽는다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고생 끝에 병이 든다.



아는 길은 곧장 가라.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르겠더라.



분식집 개 삼년이면 라면 끓인다.



못 먹는 감, 발로 으깨버려!!

 




"중촌 향우 "선후배님! 즐거운 주말 되시고,
희망찬 다음주을 설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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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길수 2006.06.03 17:30
    형님!
    안녕하셨습니까?
    벌서 몇날째 형님의 글 읽고 오늘에야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마땅히 뭐라 댓글 올리기도 뭐해서였습니다만
    형님께서 이렇게 멋진 그림과 노래, 글을 선사하여주셔서
    보는 저희들로서는 기쁘기 짝이없습니다.
    날마다 틈만나면 이곳에와서
    계속 들여다보고 눈팅만하다 사라지곤 한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로써 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셨으면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행운이 가득하기를 빌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시간 되시기를.....
  • ?
    김 채 훈 2006.06.05 10:11
    길수동생!
    그 동안 몸건강히 직장 생활에 충실하면 가내 평안 할줄 믿네.
    동길이 아버지 (박민순兄) 빈소에서 만나 보고나서, 많은 시간이 흘렸네 그러.
    本부락  카페 site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니 무척이나 반갑네.
    고향에 계신 어머니께서도 건강하시면 평안 하실 줄 믿으며, 집안 어르신께서도 건강 하시겠지 .....
    무상한 세월만 흘러 가버러 내일 모레가 60.이라네.......
    후회 하지않는 "삻"을 살아 보려고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 해보면 후회되고 잘못된 일이 너무나 많네 그러...
    "神" 이 아닌 이상 완벽해 질수는 없는것이 인간이기에 주위에서 지탄 받는 사람은 되지 않을 려고,
    노력하면서 생활하고 있다네.
    시간이 나신 데로 이site에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나 종종 나누면서 지냈으면 하네.
    직장 생활 충실하시고 항상 건강 하셔야만 하네. 제수씨에게도 안부 전하여  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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