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외가 친가 쪽에 할머니 할아버지 살고 계시구요.. 1년에 3~4 번 정도 가요..^^
익금은 큰 익금과 소 익금으로 나누어 져 있는데요.. 예전에 제가 어렷을때는 큰익금에서 소익금으로 갈려면
바닷가에 껴 있는 산으로 오고 가고 했었는데요.. 언제 부턴가.. 큰길로 돌아서 가야 하는게.. 조금 귀찮지만요..
소익금은.. 큰익금 보다는 더 조용하고.. 낭만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매년 가는 고향길이.. 항상 즐겁습니다..
오세요.. 저의 집이.. 익금에서 제일 위에 위치하고 있는 집입니다.. 저는 낼 떠나거든요..^^
밤에.. 하늘을 보면 별이 금방이라도 떨어질거 처럼 얼마나 수북~히.. 있는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 합니다..^^
한번 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