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내가 처한 작금의 오늘이 중요했기에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곳의 홈페이지를 우연히 알고는 매알 음악을 들으러 옵니다...
내가 듣고 내가 보고 내가 느끼며 자란 나만의 음악을 이곳에서는 느끼고 들을수 있습니다.
내나이 이제 벌써 40입니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불혹의 나이라는군요 남들이...
남들이 말하는 386세대라는데...전 이말을 별로 좋아히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 구석기 시대의 사람이 아니거든요..
전 홈지기님이 좋습니다.
그냥요
이곳에 오면 편안해요
그냥 음악만 듣고 있으면 편안해요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저 지금 술한잔 했거든요
너무 힘이 들어서요...
다음번 글은 좀 활짝핀 꽃처럼 올릴게요
거금도 분들에게 폐를 끼쳤으면 죄송합니다.
그날-----김연숙 이 흐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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