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원리에 순응하지 못하고 성장미달상태에서 욕구를 채우고자 했던 조급함과 무지 때문에
비원리적인 원죄의 역사로 시작되었던 인류역사 유사이래 6천년은 적대적인 경쟁이었습니다.
부분에서 전체로 확장되는 과정의 역사는 하나의 틀이 깨어질때마다 아픔과 고통을 겪었으나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종파나, 국가나, 민족의식에서 지구의식으로 확장되어 왔으며,
이제는 지구의식에서 우주의식으로 확장되어 우주자연계의 모든 존재들이 상대성 자연원리로
돌고 돌아가면서 상호상응하는 사랑 (원의 운동으로 균형을 이루는 사랑은 일, 그 자체임)으로
모든 존재가 편안함과 즐거움을 누리며 상생하는 꿈만 같았던 유토피아가 실현될것입니다.
더불어서 승리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뜨리고 거듭나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개척자의 자세로 잘못된 사고의 틀 넘어로 순수의식을 탐구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그릇으로 비워 졌을 때 새로운 포도주와 같은 상대성 자연원리가 반석으로 정립됩니다.
만용과 고정관념이란 어둠을 헤치고 새로운 개념으로 용기와 지혜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용기란? 진실을 바탕으로하여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보고 사실 그대로를 드러내는 것이며,
상대적으로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실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혜란? 지금 이렇게 하는것(생각, 말, 행동 등)은 미래에 어떤 결과인가를 예측하는 능력이며.
지금의 결과는 과거의 어떤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게 되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진정한 용기와 지혜로운 마음으로 자신을 깨우쳐서 필요한 시간과 필요한 장소에 가장 적합한
역할을하여 모든 존재가 더불어서 승리하는 상생의 시대를 개척하는 동반자가 되어 주소서,,!!!
참고홈 : http://www.herenow.co.kr (커뮤니티 - 공간에너지 시샵 이재본)
새시대에는 크게 일어날(고흥) 내고향과 향우님들의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