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17일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개정에 따라
음원 및 동영상 그리고 이미지까지 저작권 침해가 된다 하니
이런것은 자제하고 조금 분위기가 가라 앉게지만
사는 얘기며 재미난일 학창시절 추억거리도 개안쿠, 칭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야그 등등..
일기 형식으로 쓴다고 생각하고 글을 올려 보시게나
우리는 작가도 시인도 아닌게 넘, 포장할 필요도 없다네
칭구들 만나면 하는 말처럼 꾸미지도 말고 스스럼 없이 들려주고
들을수 있는 그런 글이라면 될듯 싶으리
힘든 일상 생활속에서도 이곳에서 잠시 여유로움과 휴식을 취하고
칭구들간에 우정과 웃음이 넘쳐나는 울, 방을 맨들어 가보세나
이곳에 눈팅만 하고 기냥가는 칭구들도 있는것 같은데 뭐그리 어려운가?
처음 노크하기가 힘들겠지만, 함 노크해 보시게들.. 솔찬이 재미따네
추운날씨 감기 조심들 하구.....건강하길 바라면서.....^^;;
올... 한해에도... 열씨미... 뛰어서... 다들... 부자... 되시게...
*친구에 관한 사자성어*
흔히 친구를 벗이라 말한다 이를 벗 붕(朋)이라 한다.
또 친구 사이에는 당연히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를 믿을 신(信)이라 한다.
그리고 친구는 빛이다 고로 내 마음을 밝게 비추어주는 빛 색(色)이라 한다.
친구들끼리는 자신들만의 알수 없는 기운이 감돌고 있다 이를 기운 기(氣)라 한다.
고로 친구를 사자성어로 하면---"붕신색기" 라 할수있다.
우리 친구들이 많이 참여하는 까페가
되었으면 하는 05년의 바램이야.
&오늘의 다짐이라는 글이 있는데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
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하거든
우리 동기들도 까페을 많이 들여다 보고
있는것 같은데 우리까페 참좋은 곳이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까페에 찾아 왔으면 좋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