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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배려의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더블어 함께사는 세상 아름답게 맨들어 가면 어떨까여

                                                      -----------------------------------------------------

                                                      울, 칭구들아 마음의 따뜻함으로

                                                      언제나 행복하고 즐건하루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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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2005.01.19 06:33

    다들 부자 되세여
    그러나 돈보다 건강이 최고임을 잊지 않기를.....^&^//~~
  • ?
    선배 2005.01.19 23:08
    그래 우리들이라도 조금씩 남을 배려하면서 살아보자꾸나....
    그리고 후배님들 당분간 음악은 올리지 않는게 좋을것 같은데....
    경음악도 잘은 모르지만 아직 않된다고 알고 있는데.....
  • ?
    미선이가 2005.01.20 01:17
    그래 세상은 아직은 아름답다 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세상살이에 너무 몰입해서 살다보면 자칫
    남을 배려하는걸 잊어 버리게되.

    그래서 우리에겐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이 필요해
    하루에 오분이라도 좋아 내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었으면 한다.

    이곳 까페에도 그러기에 충분한 공간이라고 생각
    되는데 나는......

  • ?
    정숙 2005.01.20 19:42
    (xx16)(xx16)(xx16)(xx27)(xx27)친구님 반가워요......
    상대방을 조금만 배려하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너무 자기 자신에게 몰입해서 살다 보니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자기 위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작도 많아요
    그래도 이렇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이 많아 살맛 남니다..
    세상은 이래서 아름다워요..
    영대친구 ...
    미선친구...
    좋은 세상에서 좋은 친구를 만나 행복합니다..
  • ?
    올린이 2005.01.20 21:37
    선배님
    대한추위라 그런지 기온이 마니 차갑네여
    감기 조심하시고, 따땃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사 올리는 것도 불법이라는데
    까페에 음원을 올리는게 당분간 힘들것 같네여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게지만
    선배님의 따스한 마음과 관심, 그리고 칭구들의 우정이
    함께하는 한 훈훈한 분위기는 식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건강하세여..

    미선, 정숙 칭구여
    아직까장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이가
    많은 세상이다
    살만한 가치고 있고, 행복을 추구할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
    조은 칭구들이 있다는게 무엇보다 감사함을 가져 본다네
    마니 춥다..
    감기 걸리지 말구 건강들 하시게나.....또 보셈...^^;;
    행복한 시간들 되세여
  • ?
    미선이야 2005.01.22 22:16
    정숙아,영대야 오늘은 너무 조용해서
    내가 째끔 일찍 들어왔다.

    그런데 둘다 안보이네 데이트좀 할려고
    했더만 ......

    우리 친구들과 더불어 좀더 아름다운 세상
    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자 친구들아.

    잘 지내고 안녕...
  • ?
    영~ 2005.01.23 23:32
    미선아
    어제는 일찍 들어왔나 보네
    그런줄 알았으면 까페에 들어와 볼걸


    조은꿈 마니 꾸고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고, 자알 지내길 바라마...^0^;;
  • ?
    mi sun 2005.01.24 01:13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

    시간이 정말 빠르지 않나 벌써
    월말이 다되어가고 오늘은 날씨가
    봄날처럼 포근 했던것 같다.

    부산만 따뜻했나 우리는 벌써 봄을
    준비하고 맞이 했걸랑 새로운 월요일
    이니까 힘내서 힘차게 생활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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