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21.10.22)일 어느 모임이있어서 끝나고 집으로 오는길
전화벨이 울려서받으니 나 미국에서온 ㅇㅇㅇ란다 아이구 반갑네
그런데 자네가 나가억이 나는가 물으니 난다고한다 가끔 이곳으로 출장을 오는데
올때마다 형님 생각이 나드란다 그런데 그냥가고 했다면서 이번에는 꼭 한번
만나서 식사나 한번 할려고 했는데 또 못하겠다고 서운해한다 할수 없지만
나도 한번 보고싶네 하면서 다음에 11월달에 나오게되니 그때는 꼭 한번보고 가겠단다
내고향 까마구 옛날 그인심좋고 즐거웠던 그시절 물론 경제적으로야 풍부해젔지만
못 살았던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물론 저멀리 지구 반대편에서 살아서일까 물론 그 동생도
나와같은 생각이겠지 그 동생 회사가 잘 되길 바라며 가족의 행운을 빈다.
Le Méridien Frank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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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14 Revered. I will see you next weekend at Frankfr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