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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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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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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결혼식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재옥 | 2004.11.22 | 1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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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발막금 선후배님..... 4 | 진기춘 | 2004.05.15 | 2647 |
10 | 좋은 생각만합시다 | 진재수 | 2004.05.01 | 2223 |
9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1896 |
8 | 그리운 사람들에게 8 | 진순희 | 2004.02.17 | 2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