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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0.19 20:05

안녕하세요..?

조회 수 162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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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 마을에 사는 전영섭입니다.
오늘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마을 어르신들 건강하신지요?
타향에 있는 여러 선,후배들 건강하신지요...?
저는 인천시 계양구 계산1동 삼천리 아파트에서
살고있습니다.
앞으로, 고향 홈페이지를 자주 보고 시간 날때마다 들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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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미 2004.10.19 20:33
    오빠 반갑네~~~
    병일 오빠 막내 동생 양미라고 기억 하실련지 ㅎ ㅎ ㅎ
    타향에서 늘 건강 하시고 자주 여기에 오세요
    선숙 언니랑도 보고 잡다고 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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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4.10.20 21:18
    영섭이형 그동안잘계세요
    향우회에서 뵙고 소식전하지못한 정말미안합니다
    형 영반갑네요 자주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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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자 2004.10.21 10:49
    우리 동창 영섭이 맞는가 몰라!
    금산국민학교 37회
    아마도 국민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을거야
    우리집 하얀 벽에 졸업 후에까지 서투른 글씨로
    "전영섭"이라고 써 져 있었거든
    40년이 지난 인터넷상의 만남이지만 반가워서 글 남긴다네
    "진 민화" 등 이름도 가물 가물하지만 ........
    아무튼 건강하길 바라며 우두의 김 월용이 자네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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