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보와도 정감이가고 한없이 함께하고 싶은 선 후배님 들 그동안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 를 드리게 되었네요.
항상 바프게만 살다보니 고향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들도 별로없었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니 옛날 어렸을때의
추엌들이 스처지나가며 선후배님들도 보고싶고 만나보고 싶었는데 향우회 홈페이지 를 보고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항상 몸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인사 를 드리게 되었네요.
항상 바프게만 살다보니 고향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들도 별로없었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니 옛날 어렸을때의
추엌들이 스처지나가며 선후배님들도 보고싶고 만나보고 싶었는데 향우회 홈페이지 를 보고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항상 몸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손주보며 재롱 보며살지
요즘현수 잘있지
신양 홈페이지잘놀러와
언제 금희에 식당에서 식사좀하자고
안녕(xx40)(xx16)(h13)(h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