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내 마음 속에는 인적이 없다
바람이 잦아 들어도 흔들릴 나뭇가지 하나 없고
폭풍이 몰아쳐도 뒤집힐 배 한척이 없다
내 마음 속에는 섬 하나가 있다
떠나기 위해
거기 있는 섬 하나
휘바람, 휘휘. 휘바람. 작가 윤 희 성
선후배님 그 동안 몸 건강하신지요
저는 신안군 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갑신년도 한 달 밖에 남아지만 매사에 최선을 다해 노력 하면는 ....
어려운 일은 없겠지요
오늘은 이만 안녕히 ^^^(h4)
내 마음 속에는 인적이 없다
바람이 잦아 들어도 흔들릴 나뭇가지 하나 없고
폭풍이 몰아쳐도 뒤집힐 배 한척이 없다
내 마음 속에는 섬 하나가 있다
떠나기 위해
거기 있는 섬 하나
휘바람, 휘휘. 휘바람. 작가 윤 희 성
선후배님 그 동안 몸 건강하신지요
저는 신안군 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갑신년도 한 달 밖에 남아지만 매사에 최선을 다해 노력 하면는 ....
어려운 일은 없겠지요
오늘은 이만 안녕히 ^^^(h4)
그래 갑신년도 얼마남지않아네
열심히 하면 좋은날이 많겠지
감기조심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