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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7.14 09:19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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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소식을 이른 아침에 올리면서
          무거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12기 진 병선군의 아버님께서 어제 밤(13일 23시경)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는 내용입니다.
          마을 어르신들...
          선배님..
          후배님.. 께선...
          삼가 고인의 영전앞에 고개숙여 극락왕생 빌어드립시다..
          바쁘시더라도 ....
          꼭 !!
          슬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장례식장 : 부천 대성병원 영안실
          T  E   L  :032- 654 -2736
          친     구  : 011-757-4846 , 011- 89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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