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
슬픈 소식을 이른 아침에 올리면서
무거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12기 진 병선군의 아버님께서 어제 밤(13일 23시경)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는 내용입니다.
마을 어르신들...
선배님..
후배님.. 께선...
삼가 고인의 영전앞에 고개숙여 극락왕생 빌어드립시다..
바쁘시더라도 ....
꼭 !!
슬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장례식장 : 부천 대성병원 영안실
T E L :032- 654 -2736
친 구 : 011-757-4846 , 011- 896-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