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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26 17:04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여라
조회 수 155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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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옥숙이 2005.09.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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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9.27 06:33옥숙아 반갑다
그 누구도 혼자 살아 갈수 없는 이세상
마음은 나누며 나눌수록
커져서 고향처럼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지혜가 나온다고 한다
희숙후배가 널 많이 보고 싶어하기에
밑에 간단한 메모란에 보면
희숙후배
남겨논 글이 있을거야
보고 서로 연락 하면서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아름다운 옛정 나누기 바란다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라면서
담에 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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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09.27 06:54사람에 인연이 무엇인지 이리저리 엉키면서 살아가는게 우리네 인생인가봅니다
옥숙이란분이 동생친구분이라니,,,,,,,,,
한번가면 안오는우리인생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요~~
공기좋은곳으로 등산하기 좋은계절입니다,
차거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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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희숙 2005.09.27 15:11감사합니다 선배님!!!!
선배님 덕분에 옥숙이하고 통화를 했답니다.
성치 향우회를 위해서 좋은글많이 부탁드릴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우에 오빠 반가워요...
오빠도 아프지 말고.난 요즘 산에 다닌다고 바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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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태 2005.09.27 22:05선배님 기태 인사합니다 꾸벅...
어느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그어느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무엇이; 인생이라고따로 말을 하리까...
.............
지금 생각합니다 인생은 별것아니라고
너무깊이가면 철학같아 생략합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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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9.28 07:34내가 만약 어떤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은 삶이겠지요
누구도 홀로 살수 없는 삶이기에~
정연 후배님
희숙후배가 동생이였군요
정말 산에 오르기 좋은 계절입니다
산이란 언제가도 반갑게 맞아주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산을 좋아하는 한 사람
희숙후배
잘했어요..^*^
얼마나 반가웠을까???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옛친구들이 그립드라구요
감칠맛나는 묵은 김치처럼
김치에 비교해서 좀 그랬나요
그러나 여자이기에 어쩔수 없나 봐요ㅎㅎㅎ
두후배 만남을 축하해요.....
기태야 반갑다
그동안 바빠서 인지
통보이질 않아 궁금했는데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겠지??
후배들이 좋은 글
마을 행사나 좋은일들
여기에 많이 올려주면 좋을 것 같은데
후배님들의 많은활동 부탁해요~~~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라는 것 잊지말구
얼굴은 비록 볼수 없지만
언제나 서로의 마음 나눌수 있는
이곳이 있기에 항상 따뜻한 손 꽉~잡구
이렇게 함께할수 있었음 한다
하늘엔 별이 소중하구
땅엔 꽃이 소중하듯이
나에겐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선 후배님들이 소중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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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가끔 소식은 듣는데 건강 하시져?
언니한테 연락받고 들어와 봤네요
동정 사는 희숙이 여기 들어오면 연락처좀 남겨 달라고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