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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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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연 2005.09.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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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9.09 15:29사람을 만난다는것 처럼
반가운 일은 없는것 같아요
흥연 후배님 올만이네요
건강하게 잘지내죠...???
사계절중 가장 쓸쓸하고
외로움을 느낀다는 가을입니다
언제와도 말없이 반겨주는
이곳이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주말같은 금요일이네요
풍성하구 넉넉한 주말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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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09.10 07:12추석을 앞둔 주말인데 고향그립고 생각이 많이나는군요?
선배님 올 추석에는 고향에 가는지요?
저는 못가고 그리워만~~~~~~~~~
혹시라도 가게되면 즐겁게 보내시고
아시는분에게는 안부 부탁함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마냥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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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9.12 07:39일상에서 까마득히 잊고 살았던
내 마음에 남아있는 사람
좋은 기억속에 남은 사람
얄미운 사람까지도 아련한
태초의 사람으로 떠올리게하는 추석~~~
정연 후배님 많이 바쁜가 봐요
글쎄요??????
나두 어쩔지 모르겠네요
광주 갈까 하는데........
물러설것 같지 않던 더위가
소리없이 사라지구 벌써 추석 얘기하게 되내요
선 후배님~~~
톡톡 아침창을 건드리는
맑은 바람소리에
내일이라는 희망을 바라보며
의미 있는 한주 만들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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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09.12 12:54하는것은 없는데 마음은 항상바쁜것 같읍니다,
요즈음은 더욱더 그런것같아요, 아마 핑게라고도하죠/
광주에 누가있나요,
추석명절 친척이나 형제간에 모여서 즐겁게 보내면되지요,
변덕스러운 날씨도 즐거운 마음과 지혜로 극복하고 항상건강하세요~~~~~~~
후배로서 해줄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읍니다,말로만 걱정하는것 말고는,,,,,,,,,,
선배님에 건강이 모습이 후배들에 기쁨이되겠지요/////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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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9.13 10:22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말이 귓전을 맴돕니다
간혹 선선하고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면
이젠 정말 가을이 우리 앞에 성큼다가온 느낌......
얼마 남지않은 추석
길거리 지나다 보면
상점 진열장엔 사과 배
밤같은 과일들이 리열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계절이 익어감을 느낍니다
정연 후배님
후배님의 따뜻한 마음 늘 감사해요...^^*
네...광주에 이 막내 딸을 사랑하는
울 어머님계십니다
팔순을 훨 넘기신 울어머니
이제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어요
하늘에게 소중한건 별이구
땅에게 소중한건 꽃이랍니다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건
이렇듯 따뜻한 정이 아닐련지요....^^
아낌없는 마음으로
뜨거운 사랑 나누는
행복한 날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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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09.13 12:35송편 잘먹을게요~~~~~~
아직도 팔순이넘는 어머님이 계신단니 좋겠읍니다,
살아 계신동안 효도하며 편안하게 지낼수있도록 살피는것도
자식에 도리가 아닐련지요?
살아계실때 자주찿아보고 자식으로 후회없는효도을~~~~~~~~하세요,
또한 선배님에 건강도 쟁기면서요?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 또봐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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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수확에계절 가을인데 무엇인지 허전한 느낌이~~~~~
아마 세월이 너무나 빨은 탓이 아닐련지요?
나이가 들어가는게 조금~~~~~~~~~~
항상건강하세요?
앞으로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