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3165 추천 수 0 댓글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나에 친구들아! 영 소식들이 없어서 궁금하다.
나는 15일간 원불교에서 기도 행사가 있어서,  하루 빼고 14일 "108"배를 했단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절을 그렇게 많이 해 봤단다. 참 좋은 경험이었단다.
일요일날은 2004년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의미로 교당에서 노래방 기계를 빌려다 놓고 오후 내내
놀았단다.
우리 "교무님" 은  참 앞서가신 성직자시단다. 감히 부처님 앞에서 노래방 기계에, 술에 노래에, 춤에, 상상도 못할 행동이지만 부처는 세상에 따로 없대. 바로 우리가 부처란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죄 짓지 않고, 복 받을 일을 하면 바로 그 사람이 부처란다.
우리가 "부처님, 하니님 " 그 사람들의 진리를 믿는 것이기에 열심히 "진리 "공부를 하면 바로 곳곳에 부처가 존재한단다.
처음에 "원불교:에 가는데 동그란 원만 존재할길래 의아해 했는데, 우린  그 분들이 터득한 진리를  믿기에  부처님 형상을 모시지 않고, 우주는 둥굴고, 진리도 둥글고,세상의 모든 위치는 둥글며,  마음을 비우는 "공" 우리가 마음에 욕심을 가지고 사니까 사는 것이 힘들데.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살자.
우리는 육체에게는 운동하고, 아프면 약 먹고 육체한테는 엄청나게 모든 것을 투자 하지만 우리 정신한테는 투자를  게을리 하잖아.  "진리" 공부를 열심히 하면 치매도 안 걸린대요.
친구들아, 이야기가 이상한 쪽으로 갔네.   재원아, 뭐 하니? 춘희야, 전화만 하지 말고 여기에 놀러 와.
광철이는 아직도 바쁜가? 선영아, 순자야, 뭐 하니? 놀자.
  • ?
    의정부 아짐 2004.12.28 19:49
    아름다운미야.오랜만이다..
    알차게 일년을 마무리하고 있어서 좋아보여.
    신앙생활을 열심히하는군그려..
    그곳에서 좋은거 많이 배워서 우리에게도 전해줘~~~
    부족한것 투성인 내게 좋은공부가 될것같애.
    근데 미야 무릎은 괜찬은거냐?
    무릎뼈가 아파서 정형외과 다닌건 아닐까~~

    선영아 언능좀 와봐라.애경이도 오고 춘희야 재원아 광철아 궁금한께로..
    선배님 후배님도 오세요 이약좀 하게요
    금진이 고향인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금진여친 2004.12.29 00:52
    나의친구 아름다운미여
    추운 날씨에 잘있지 너의글 읽으면서 많이동감하는구나
    그래 부처님이든 하나님이든 우리가 믿음다는 그자체가 중요하는구나
    또 우리 마음가짐도 중요하고 우리가 올바르게 살면 그 자체가 삶의 행복이요
    진리요 복에 복이요 난 그렇게 생각하네
    미야 부럽다 바쁜중에 절에서 기도하고~~~
    기도할때가 제일 행복하지 얼마남지않는 한해 잘보내고
    새해엔 너의가족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이쁜순자여 반가워
    뭐가 그리바뿐지 하루가 빨리지난것같테
    요즘 일할라 교회갈라 조금바쁘다 송년헌신예배 준비도하고
    순자야 날씨가 추운데 너희는 어떤지 궁금하구나
    우리가 전화통화는 자주 못하더라도 이곳에서 자주보세
    그리고 너의가족 알콩달콩 잘살고
    새해엔 건강하길 기도할게~~~
    친구야 존밤되고 내꿈꿔~~~~~



    보고싶은선영아
    잘있지 요즘 어떻게 지낸지 궁금하구나
    너희 어머님께 안부전해주고 다음에 친구들하고 어머님뵈러갈게
    어머님 한번보고싶다
    그리고 선영아 31일날 너의가족모두다 꼭 교회가거라
    기도 많이하고 새해엔 건강하길~~~



    그리고 금진모든 말띠친구들아
    묵은해 잘보내고 새해엔 모두건강하길~~~~
    사랑하는 나의친구들아 재밌는 글좀 올리게
  • ?
    순아 2004.12.29 17:32
    (h5)안녕하세요 ^꾸벅^
    선배님을 글을 읽으면 왠지 가슴한구석이 찡할때가 많습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은 다 같은 마음이겠지요
    항상 마음은 고향을 향해 있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는군요
    금진 모든 선후배님들 몸건강하시고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아름다운미 2004.12.29 18:24
    나에 친구들아! 오늘도 잘 있었니?
    오늘은 녹동 시장 가서 "메생이"를 사 와서 끓였는디 정말 맛나다. 한적에 4,500원 정말 비싸다.
    너무너무 맛나서 어떻게 목으로 넘어 간줄 모르것다. 아들이 "메생이" 노래를 불러서 갔더니만 지금에야 나왔단다. 날씨가 따뜻해서 "메생이"가 길지를 않았단다. 그래서 올해는 "금" 값이야.
    그래도 비쌀 때가 제일 맛있드라.

    이삔 순아야! 최순아 맛지? 영미, 순아, 이 일을 어쩐당가. 후배들 이름이 생각하지를 않아.정말 미안하다.너가 친구들 이름 불러 봐라. 순아야, 앞으론 자주 만나자.
    저녁들 맛나게 먹고 우리 내일 만나자.
  • ?
    선영 2004.12.29 20:51
    미야,순자야,애경아(금진여친이 너지?)!! 먼저와있었냐?
    그란디 복심이,혜나,숙희는 왜 아직도 안온다냐?
    숙희는 강남 뱅뱅사거리에 단란주점냈단디, 특히 남자들은 이왕이면 거길가거라.
    행자가 고구마 보내준다더니 아직도 소식이 감감...

    미야, 1월8일날 녹동갈것같다, 행란언니 딸 결혼식이거든?
    피굴로 포식시켜준단디, 메생이국도 먹어봐야쓰것다잉?

    재성이 욱희는 오늘 캐나다갔다, 재성이는 일주일후에 오고,
    욱희는 아들하고 한달, 딸은 1년있다온단다.

    강현아 그집식구들 벤쿠버로 간다고 했던것같던데,
    연락해서 만나봐라.

    재원아, 뭔놈의 스케줄이 이리도 빡빡해분다냐?
    그래서 느그동네엔 내년에나 가볼랑갑다.

    광철아, 치안단속하느라 바쁘니? 일산은 통 경찰이 안보이더라, 추워서인가?

    용인구청일은 계용이가 다~~하느라 바쁘고, 금호타이어 일은 훈이가,
    인쇄일은 지천이가 다~~ 하는갑다, 통~~안오는것봉께로.

    몇시간 안남은 올해를 잘~~마무리들하렴.......
  • ?
    이재원 2004.12.29 21:02
    순아라고 하면 1년 후배 최순아인가?
    맞는다면 오지게 반갑네 이 사람아!!!!!!!!
    진작 좀 오제마는 열로와서 그런건 알겄네마는 한번 질들이믄 괜찬하등마
    아뭇튼 첫 출근 축하하네
    다른 친구들도 모닥끌어서 사는 애기 하고 살았으면 하는구먼

    우게 친구들아 누가 누군지 모르고 대화 하잔께
    영 껄끄럽단만시,나도 열론탐 마이 한께 좋은 말 할때 실맹으로 가세
    알았는가????의정부 아짐하고 금진 여친 말이여
    무쟈게 아름다운 미야 자네가 좀 동네 엠푸에 대고 떠들어 줘야 쓰겄네
  • ?
    t선영 2004.12.29 21:29
    재원아 먼메야!!
    순자하고 애경이단 말이시.....
    순아? 후배님 반갑네.....
  • ?
    의정부아짐 2004.12.29 21:35
    아이만다 재워나 나가 너 꽁무니 따라댕긴다~~~
    거기도 많이춥고 눈도 많이 왔구나..
    너무 추워서 꼼짝도 못하겠다..

    순아하면 큰동네 후배인가~
    나 작은게 순자언니..
    반갑워 자주와서 사는 얘기도하고 정도 나누고..
    친구들도 불러서 놀러와~~

    애경아 뭐한다고 그리도 바쁘냐~
    요즘 경기가 영 아니잖여 그래서 이몸이 시간이 많다 오전만..
    자주 여기와라..

    미야..
    매생이국먹을 수있어서 행복하겠다..
    우린 먹을래야 먹을 수가 없다..
    난 추억만 먹을란다..
  • ?
    이재원 2004.12.29 22:05
    선영아 자네가 질이시,갤차 줘서......
    오늘은 시간이 있었나 보네
    시간 없어도 만들면 시간인께 세월이 좀먹는 것도 아니고,와따 사둔 남말 하고있다고?
    그래도 아짜끄여,들어오던 사람이 들어와야 안하겄다고

    자야 자야 순자야
    숨기면 될 줄 알았겄제마는 그것이 안통할 것이여
    나가 서울 한복판에 스파이로 선영이를 심어 놨슨께
    다음부턴 떡 하니 실명으로 들어오그래이?

  • ?
    애경 2004.12.30 00:07
    어머나 순아야 반가워
    너무 반가워서 무슨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다 너의 글 읽고나서 기분이 업 되었구나
    어릴적 생각도나고,우리가 초등학교 다닐적에 니네집에서 놀던 기억이난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구나!!!!
    고맙다 그때의 추억을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고 행복한 느낌이든다
    순아야 자주들어와 이렇게 만나니 반갑잖아
    존밤되고,건강하고,행복해라~~~~
    그리구 새해복많이받고,사랑한다 순아야




    재원아,



























































  • ?
    아름다운미 2004.12.30 09:32
    친구들아! 안녕! 잘들 잤니?
    오늘도 출근하여 청소해 놓고 들어 와서 보고 있다. 너희들이 다 모여서 정말 좋다.
    본격적인 "전쟁"(애들 방학)도 시작되고, 이 전쟁을 잘 치뤄야 될건데, 집에 가면 머리부터 아파분다.한참 먹을 때여서 먹을 것이 남아 있지를 못한단다. 이럴 땐 셋 낳은 것을 후회한단다.
    간내, 멀매들아, 오늘도 잘 보내고 즐거운 하루 되자. 금진 간네, 멀매. "화이팅"
  • ?
    복이 2004.12.30 16:53
    아름다울 미 동상.
    나는 아그들 셋인 친구들이 젤로 부럽대.
    진심일세.
  • ?
    황순아 2004.12.31 11:50
    이천사년도 오늘이 마지막날이 되는군요 (아쉬움 반 섭섭반)
    근데 어쩌죠
    선배님들께서 생각하신 최순아가 아닌 황완식동생 황순아라고 합니다
    실망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러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그냥 갈수가 없어서 몇자적고 갑니다
    정말 고마웠고요 저아닌 다른사람으로 알수도 있겠죠
    그래서 동명이인은 실사옵니다요~~~
    건강들 하세요


  • ?
    애경 2004.12.31 19:28
    순아야 안녕
    순단 언니 동생이구나 반갑다
    그래 최순아면 어떻고 황순아면 어떻니 금진에서 태어난 그자체가 우리에겐
    축복이다고 생각하네
    나는 희경이 언니라네
    이쁜순화야 이곳에 자주들어와서 재밌는글 많이 올려주렴
    건강하고 새해 복 많으세요
    그럼 다음에 또 보자 안~~~녕
  • ?
    이재원 2004.12.31 21:03
    애경아 나가 할 말을 너가 해부렀당께
    새해 복 많이 받게나,그라고 여기 자주 와서 이런저런 소식 전해 줘잉

    안식이 동상 순아야
    얼굴도 이름도 영 기억이 안난다만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자란것만으로
    반갑지 않은가.여기에 들어오는것도 어떤 형식이 있는것도 아니겄고 즈그 집
    대문 드나들데끼 자연스럽게 왔다갔다 하믄 되는 것인께,출석을 잘 해야 된다네
    그라고 안식이 오빠 여기 오도록 순아가 보채 봤으면 하네
    언젠가 군대 휴가나와서 보고 ,한번도 못 봐부렀다고 살째기 이약 좀 해부드라고
    그럼 또 보세
  • ?
    아름다운미 2004.12.31 21:17
    보기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해돋이 보러 가려고 하는데 눈이 하나씩 내리고, 제주도가 폭설이 내린디고 하니 아마 올해는 축복의 해를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히세요.

    친구들아! 저녁들 먹었니? 우린 가족 끼리 "꽃등심"을 먹고 왔다. 우리 서방님 왈 내년에나 소고기 먹을 수 있을테니까 많이 먹으라고 해서 배가 터지라고 먹었다.
    육고기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이 고소한 맛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니까.

    순아야! 안녕!너가 란미 친구니? 난 란미 넷째 언니야. 동생을 몰라 봤네.
    잘 지내니? 너희 완식 오빠랑은 "고흥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몇번 만났단다.
    어디 있던지 건강해라.

    친구들아! 따뜻한 이불 속에서 TV나 보련다.
  • ?
    광철이형 2005.01.03 21:18
    동상 새해 복 많이받아 귀에 익은이름 재원 .선영.금진간네가누군지모르지만 ㅁ만사형통하고 언제나 건강하 모습과 밝은웃음 그리고느그들 우정변치말어라지금은 갤러리백화점 아자아자 홧팅 그라고 글 잘일었다네..........






  • ?
    아름다운미 2005.01.05 10:12
    유목민! 그렇게 하고 사라지냐? 우리 딸내미 경찰 시킬려고 했는데 너를 보고 있으니 포기하라고 해야겠다.
    선영아, 애경아, 순자야. 어제 김장했다. 정말 힘들더라. 남들처럼 사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좋은 하루 되자.
  • ?
    아름다운미 2005.01.07 13:00
    애들아 ! 뭐하니? 점심식사들 했니?
  • ?
    의정부 아짐 2005.01.07 21:14
    아름다운 미야 잘 지내재?
    하는거 없이 맨날 바쁘다.
    금진은 우리 미,가 잘지키고 있응께로 좋구먼..
    가끔놀러오는 곳에 친구가 함께하니까 그이상 좋을것도 없다..
    미야 김장했다고? 날씨가 따뜻해서일까 그곳은 늦게 하는구나.
    김장할때 양념버무려서 시식할때 그때처럼 만난김치맛보기는 힘들어 그쟈?
    일년에 한번 그날을 기다리곤하잖아..
    식구가 없어도 꼭 김장은 직접 담궈먹거든..

    친구들아 놀러와라.
    복심아 언제들어올꺼냐?
    언능와라 간내야..
    수영장엔 열심히 다닐거고..

    선영아 올해는 좋은한해가 되렴(무슨말인지 알G??)
    애경이도 하는 사업 잘 되었으면 좋겠다..
    친구들 모두가 건강하고 하고자하는 좋은일들 꼭 이루길 바란다..
  • ?
    경주랑 나랑 2005.02.14 22:27
    아름다운 언니야
    메셍이 4.500원 하든가
    만나든가
    우린 5000원에 사다 먹었는디... 워디 집이여 쫓아 갈라네..
    가까운 우리라도 만나보세 원
    구정전에 석호가
    치킨들고 찾아와 간만에 동생얼굴 봤수

  • ?
    도덕간네 2005.02.15 08:48
    이삔 봉미야!
    너 어릴적 기억나니? 맨날 우리 집으로 쪼르르 내려와서 자고 간다고 때쓰고,
    눈만 뜨면 우리집에 와서 살고 우리 언니들이 널 귀여워 했는데, 특히 우리 혜선 언니랑 너랑 맨날 붙어서 교회 다녔잖아?
    같은 생활권에 살면서도 삶이 바쁜지? 마음이 바쁜지? 만나기가 더 어렵구나.
    일요일이면 너네 건너편에 "원불교" 에 다니면서 너 생각을 했어.
    이제 여기서러도 자주 만나자.
?

  1. No Image

    (학술자료)거금도 금진의 계절별 해조상

    Date2005.06.14 By운영자 Views16735
    read more
  2. No Image

    감사합니다.4

    Date2005.04.05 By임광운 Views2289
    Read More
  3. No Image

    감사 드립니다.6

    Date2005.04.02 By임광철 Views2421
    Read More
  4. No Image

    만남의 의미10

    Date2005.03.27 By김연현 Views2662
    Read More
  5. No Image

    아름답고 추억의 시간을 되새기면서15

    Date2005.03.09 By김강현 Views2845
    Read More
  6. No Image

    친구에게....5

    Date2005.03.07 By김상복 Views2285
    Read More
  7. No Image

    5반 꼴짜기 황인재 입니다.12

    Date2005.02.26 By황인재 Views3218
    Read More
  8. No Image

    산꽃11

    Date2005.02.24 By이재원 Views3399
    Read More
  9. No Image

    조약돌처럼15

    Date2005.02.15 By조약돌 Views3092
    Read More
  10. No Image

    만나고 싶어요5

    Date2005.02.14 By남현인 Views2282
    Read More
  11. No Image

    나도 몰라16

    Date2005.02.13 By이재원 Views3300
    Read More
  12. No Image

    친구들아!16

    Date2005.02.12 By남현인 Views2673
    Read More
  13. No Image

    구판장 앞집 귀숙 +_+15

    Date2005.02.03 By구판장★숙 Views2428
    Read More
  14. No Image

    기다림26

    Date2005.02.02 By이재원 Views3919
    Read More
  15. No Image

    결혼 축하한다6

    Date2005.01.23 By황순아 Views2220
    Read More
  16. No Image

    황돼지, 장돼지6

    Date2005.01.19 By아름다운미 Views2613
    Read More
  17. No Image

    눈이 와요19

    Date2005.01.08 By황순아 Views2057
    Read More
  18. No Image

    그 시절15

    Date2004.12.29 By이재원 Views3391
    Read More
  19. No Image

    나에 친구들, 오늘도 잘 지내리라 믿으며.......22

    Date2004.12.28 By아름다운미 Views3165
    Read More
  20. No Image

    크리스마스..1

    Date2004.12.25 By임광진 Views2160
    Read More
  21. No Image

    안녕하세요~15

    Date2004.12.12 By임광진 Views250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