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 선후배님들 새해는 바라는 모든일들이 이뤄 지시길 기원하며, 건강들 단다히 챙기시길....
늘 혼자여도 세상 살 동안엔
조약돌처럼 둥글게 궁글게 살고 싶다
어떤 욕심도 나를 병들게 하는 어떤 자만도
버리고 어린 날의 키 낮은 꿈을 동경하며
살아 가리라
분별없이 많은 인연에 얽매이지 않으며
세월의 흐름에 순응하는 조약돌처럼
둥글게 둥글게 마모되어 가리라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끝끝내 하늘을 우러를수 있는 착한 양심으로 살으리라.
이남교님의 조약돌처럼을 옮겨 봤습니다.
늘 혼자여도 세상 살 동안엔
조약돌처럼 둥글게 궁글게 살고 싶다
어떤 욕심도 나를 병들게 하는 어떤 자만도
버리고 어린 날의 키 낮은 꿈을 동경하며
살아 가리라
분별없이 많은 인연에 얽매이지 않으며
세월의 흐름에 순응하는 조약돌처럼
둥글게 둥글게 마모되어 가리라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끝끝내 하늘을 우러를수 있는 착한 양심으로 살으리라.
이남교님의 조약돌처럼을 옮겨 봤습니다.
감을 잡을 수가 없네.
유목민! 우리 딸내미가 "경찰대' 가는 것은 꿈인디, 한번 다시 생각 해 보라고 했다.
너같이 그렇게 바빠서 어디 쓰것야?
차돌아! 새해는 한가한 부서에서 일하면 좋것다.
여기는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4:48) 비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