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애경선배 정말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나는 안양에 살고
있는데 선배는 어디 사세여 가까이 살면 한번 보고 싶네여
명자는 광양에서 잘 살고 있어요 제 전번이니 연락 하고 지냅시다
010-3901-0785 여기 고향친구들과는 자주 만나고 있는데
에제 광훈이 어머니께서 돌아가세서 금진에 다녀 왔어요
선배 연락하세요 명자 번호 가르쳐 드릴께요 그럼 행복 하시고 늘 ~
건강하세여......................
너말이여..애들 잘보고...마누라 속 썩이지 말고.. 몸 생각해서 술 조금조금만 먹고..
아프지말고..마누라한테 밥 제때제때 챙겨달라고해서..챙겨먹고..
몸 건강히..잘살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