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친구들아! 영 소식들이 없어서 궁금하다.
나는 15일간 원불교에서 기도 행사가 있어서, 하루 빼고 14일 "108"배를 했단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절을 그렇게 많이 해 봤단다. 참 좋은 경험이었단다.
일요일날은 2004년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의미로 교당에서 노래방 기계를 빌려다 놓고 오후 내내
놀았단다.
우리 "교무님" 은 참 앞서가신 성직자시단다. 감히 부처님 앞에서 노래방 기계에, 술에 노래에, 춤에, 상상도 못할 행동이지만 부처는 세상에 따로 없대. 바로 우리가 부처란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죄 짓지 않고, 복 받을 일을 하면 바로 그 사람이 부처란다.
우리가 "부처님, 하니님 " 그 사람들의 진리를 믿는 것이기에 열심히 "진리 "공부를 하면 바로 곳곳에 부처가 존재한단다.
처음에 "원불교:에 가는데 동그란 원만 존재할길래 의아해 했는데, 우린 그 분들이 터득한 진리를 믿기에 부처님 형상을 모시지 않고, 우주는 둥굴고, 진리도 둥글고,세상의 모든 위치는 둥글며, 마음을 비우는 "공" 우리가 마음에 욕심을 가지고 사니까 사는 것이 힘들데.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살자.
우리는 육체에게는 운동하고, 아프면 약 먹고 육체한테는 엄청나게 모든 것을 투자 하지만 우리 정신한테는 투자를 게을리 하잖아. "진리" 공부를 열심히 하면 치매도 안 걸린대요.
친구들아, 이야기가 이상한 쪽으로 갔네. 재원아, 뭐 하니? 춘희야, 전화만 하지 말고 여기에 놀러 와.
광철이는 아직도 바쁜가? 선영아, 순자야, 뭐 하니? 놀자.
나는 15일간 원불교에서 기도 행사가 있어서, 하루 빼고 14일 "108"배를 했단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절을 그렇게 많이 해 봤단다. 참 좋은 경험이었단다.
일요일날은 2004년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의미로 교당에서 노래방 기계를 빌려다 놓고 오후 내내
놀았단다.
우리 "교무님" 은 참 앞서가신 성직자시단다. 감히 부처님 앞에서 노래방 기계에, 술에 노래에, 춤에, 상상도 못할 행동이지만 부처는 세상에 따로 없대. 바로 우리가 부처란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죄 짓지 않고, 복 받을 일을 하면 바로 그 사람이 부처란다.
우리가 "부처님, 하니님 " 그 사람들의 진리를 믿는 것이기에 열심히 "진리 "공부를 하면 바로 곳곳에 부처가 존재한단다.
처음에 "원불교:에 가는데 동그란 원만 존재할길래 의아해 했는데, 우린 그 분들이 터득한 진리를 믿기에 부처님 형상을 모시지 않고, 우주는 둥굴고, 진리도 둥글고,세상의 모든 위치는 둥글며, 마음을 비우는 "공" 우리가 마음에 욕심을 가지고 사니까 사는 것이 힘들데.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살자.
우리는 육체에게는 운동하고, 아프면 약 먹고 육체한테는 엄청나게 모든 것을 투자 하지만 우리 정신한테는 투자를 게을리 하잖아. "진리" 공부를 열심히 하면 치매도 안 걸린대요.
친구들아, 이야기가 이상한 쪽으로 갔네. 재원아, 뭐 하니? 춘희야, 전화만 하지 말고 여기에 놀러 와.
광철이는 아직도 바쁜가? 선영아, 순자야, 뭐 하니? 놀자.
알차게 일년을 마무리하고 있어서 좋아보여.
신앙생활을 열심히하는군그려..
그곳에서 좋은거 많이 배워서 우리에게도 전해줘~~~
부족한것 투성인 내게 좋은공부가 될것같애.
근데 미야 무릎은 괜찬은거냐?
무릎뼈가 아파서 정형외과 다닌건 아닐까~~
선영아 언능좀 와봐라.애경이도 오고 춘희야 재원아 광철아 궁금한께로..
선배님 후배님도 오세요 이약좀 하게요
금진이 고향인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