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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작업 36일 하고 요즘에는 어장 하면서  고기잡고있담니다.        지금 거금도엔 개기가함참 . 농어. 감센     우럭. 간재미. 도다리. 쌕쌕기. 쎄미. 숭어. 갑오징어 . 수조기 . 건 복. 놀래미. 등등..
잠시 고향 바다를 생각하시고  그림을그려 보시기바람니다.
새벽시간 어장에 가고자 비옷을 챙겨입고 앞장서서 가는이는 21년전에...............만난사람
두리 함게 한시간이 강산이 두번 변하다보니 바다에서 눈과 .표정으로 만 보아도 호흡이 척척...척척......
잡아 . 올려  . 땡겨 .가마 . 던저 . 밀어 . 나 .돌려 . 가. 이모든 언어을  눈빛과 수신호로 척척......
향후여러분  부부는 항상 배를 타고 일을한담니다.
낮에는 큰배        
밤에는 작은배
웃자고 하는 말이오니 생각하시고 ..................
향후여러분 향상 발전하시길 바람니다.............
명천마을에서 .....김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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