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고향 바다를 생각하시고 그림을그려 보시기바람니다.
새벽시간 어장에 가고자 비옷을 챙겨입고 앞장서서 가는이는 21년전에...............만난사람
두리 함게 한시간이 강산이 두번 변하다보니 바다에서 눈과 .표정으로 만 보아도 호흡이 척척...척척......
잡아 . 올려 . 땡겨 .가마 . 던저 . 밀어 . 나 .돌려 . 가. 이모든 언어을 눈빛과 수신호로 척척......
향후여러분 부부는 항상 배를 타고 일을한담니다.
낮에는 큰배
밤에는 작은배
웃자고 하는 말이오니 생각하시고 ..................
향후여러분 향상 발전하시길 바람니다.............
명천마을에서 .....김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