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 청년단 노래말 작곡하신 오태현 선생님을 마을에서 뵈고...
선생님 은혜를 아주 조금 보답하고자.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랫말비를 제작 하려고 합니다.
모든 준비는 신동식 선배님이 구상중이랍니다.
선생님을 뵈고 우리마을 이모 저모 이야기 나누고...
황성수 초대국회의장 . 오석주 재헌국회의원 두분모두 우리마을 출생이람니다.
훌륭한 선배님들이었기에 오늘에아우님이 마을을 지키고 있담니다.
오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랫말비를 준비하신 신동식 선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