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 아그들아!
나 느그들이 그리워하는 복애여. 아니 새이름 예쁜 혜영이다
언제나 마음속에 살아있는 내 친구 희경,명희,영희,그리고 등등....
아그들아 새봄 향기 가득 맡고 건강하고 복많이 받아라....
그라고 연락 잘하고 사랑받는 아내가 되길....
영희야 딸만보지말고 아들하나 더 나아라. 재미좋을거다.
나 오늘만 한가해. 061-844-9437잊지말고 연락하고알제.
(img16)그래 금산의 봄향기가 느껴지는구나......
잘지내고 있지? 아들 셋 키우느라 고생이 많지
신랑한테 맛있는 것 마니 마니 사 달라고 해라
예전에 볼때 넘 미스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더구나! 미스로 착각할 정도 몸매 유지비결
무얼까? 나도 몸매 관리 한번 해보자...... 누구는 살빼러 운동 다닌데요
오전에 집 전화 코드 빼 둔다. 예쁜 아가가 벨 소리에 놀래서 잠을 자지 못해서 말이야
안녕 또 만나......
잘지내고 있지? 아들 셋 키우느라 고생이 많지
신랑한테 맛있는 것 마니 마니 사 달라고 해라
예전에 볼때 넘 미스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더구나! 미스로 착각할 정도 몸매 유지비결
무얼까? 나도 몸매 관리 한번 해보자...... 누구는 살빼러 운동 다닌데요
오전에 집 전화 코드 빼 둔다. 예쁜 아가가 벨 소리에 놀래서 잠을 자지 못해서 말이야
안녕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