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철학의 밑바탕은 일생 에서 가장 최고의 의미는 결국 "자아의 발견" 으로 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한때 그는 "펠로폰네시안" 전쟁에 참가 한적이있다. 그러다가 그를 포함한 그의 아군들이 적군에게 포위가
되자, 그의 아군들은 당황하여 도망을 가기 시작했고, 그들은 결국 모두 적군에게 사살 당했지만,
소크라테스는 그 와중 에서도 겁먹지 않고 당당히 포위망을 뚷고 걸어 나갔다.
이광경을 지켜보던 적군들은 그의 대담성에 탄복하여, 그를 현장에서 죽이지 못했다.
결국 그는 체포 되어, 법에 의하여 독배를 마시면서 우리들에게 너무도 잘알려진
-- "너 자신을 알라!" -- 라는 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