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2일 일요일
시간:아침 7시55분
출발장소:개봉역 육교밑
가는곳:서산 홍원항 (전어축제)같다가 옴시롱 안면도 대하축제 들려옴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 만큼이나 어려고 움추린 시기입니다.
이럴수록 마음의 위안은 고향인들의 따뜻한 훈김 아닐까요
모두 함께 동참하여 자리를 빛내주십시요.
시간:아침 7시55분
출발장소:개봉역 육교밑
가는곳:서산 홍원항 (전어축제)같다가 옴시롱 안면도 대하축제 들려옴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 만큼이나 어려고 움추린 시기입니다.
이럴수록 마음의 위안은 고향인들의 따뜻한 훈김 아닐까요
모두 함께 동참하여 자리를 빛내주십시요.
친구 잘다녀오게나 , 즐겁고 보람된 단합대회가 되길바라겠네 친구~~~항상마음뿐인 친구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