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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7177 추천 수 0 댓글 5
                              선생님 : 얼음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학 생 : 네, 그대로 있으면 고체,

녹으면 액체입니다.

 선생님 : 잘 했어요. 그럼 달걀은?

              학 생 : 네, 겉은 고체, 속은 액체입니다.

  선생님 : 오! 훌륭해! 정확하구먼.

그럼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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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학 생 : 네, 살아 있으면 육체,

죽으면 시체입니다.

 


 

  • ?
    최용익 2008.06.25 10:49
    동정마을 향우님!
    모두들 건강히 사업번창 하시고 행복하게 살아유~~
    인자 날이 뜨겁오. 맛통에 여름이요~
    몸띠가 재산인께로 단다이 챙기씨요. 음석 조심하고라...
  • ?
    유병운 2008.06.25 23:50
    인냐.
    매욕 할 때 물 뭇치고 들어가고 땀띠 나믄 몸뚱아리 빡빡 글거서 갱물에 삭가닥질 한번해 불믄 따끔따끔함시롱 다 나서 분다.
    북한산 갓다가 다리에 택이 내러 부럿다. 물팍이 아퍼서 가래터가 생게 불고
    다음 달에도 꼭 가자 와.....산에 올때 입만 각고 오지말고 맛난것도 좀 챙게온나 잉
    이정도면 금산말 좀 되냐? 건강허고
  • ?
    최용익 2008.06.26 09:48
    오메~ 행님! 잘있제라?
    하이튼 행님은...알었오
    항가치에다가 샀고갈라요
    금산말은~행님이 더 잘하제라 잉.....
  • ?
    김성용 2008.06.30 20:02
    병운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마을과 동문과 향우를 위하여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익이 후배
    하는일 잘 되시고
    날씨도 더워 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게
  • ?
    최용익 2008.07.01 13:26
    총무님!
    잘있제라? 덕분에 이눔두 잘있어라
    아무튼 여그저그 일보니라 고상하요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인디 어짜끄요
    벌어묵고 살어야제~ 행수한티 잘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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