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텅빈공간 아무도 찾아주지않은 동정마을 방이 저물어가는 늦가을 낙엽만큼 쓸쓸하네요
누군가 다녀가야 찾아올것 같아 빈방 차지해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마무리하는 년말까지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다녀가야 찾아올것 같아 빈방 차지해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마무리하는 년말까지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 ![]()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 ![]() ![]() ![]()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 ![]()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 ![]()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 ![]()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 ![]() 그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 ![]()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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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연필 같은 사람 | 선 창수 | 2008.11.23 | 6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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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 선 창수 | 2008.10.31 | 7284 |
245 | 동반자 ...(아내의 글중에서....) | 선 창수 | 2008.10.30 | 7503 |
244 |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 선 창수 | 2008.10.29 | 8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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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재경동정마을 가을 단합대회 4 | 오경주 | 2008.10.25 | 8922 |
» | 아무도 찾지않은 10 | 유병운 | 2008.10.17 | 6985 |
239 | 풍성한 한가위 명절 | 김성용 | 2008.09.11 | 6477 |
23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유병운 | 2008.07.26 | 8066 |
237 | 거금도 하늘에서본 전경 | 찬물레기 | 2008.07.03 | 7106 |
236 | 여름휴가는 고향으로 갑시다요. 1 | 최용익 | 2008.07.03 | 7416 |
235 | 우리마을 소식지 너무 조용하요 잉~ 5 | 최용익 | 2008.06.25 | 7181 |
234 | 부고 합니다. 오경주 모친상 7 | 총 무 | 2008.06.16 | 8129 |
233 | 금산면총회 | 진재수 | 2008.04.27 | 6504 |
232 | 나는 지금도 가끔 꿈에서 고향마을 동정을 본다. | 박양민 | 2008.04.11 | 7097 |
231 | 금산 조선소 유치에 대하여 | 동정 | 2008.04.07 | 6748 |
230 | 아내와남편에게 드리는글 4 | 최용익 | 2008.03.17 | 6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