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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613 추천 수 0 댓글 21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 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말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
    최진남 2005.11.08 22:16
    고향 향우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고향 다컴에 컴백했습니다
    홀로 외롭게 고향 다컴의 지킴이 후배님의 사랑과
    변함없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워 선배의 박수로
    커져가는 고향 다컴의 등불이 영원히 지속 될 수 있도록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 동참하여
    고향 동정과 향우님을 사랑합시다.
  • ?
    현심 2005.11.09 12:44
    선배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군요
    지원군을 얻은것 같아서 힘도 생기구요
    지난번에는 너무고마웠고 죄송하기도하고   반가웠습니다

    나 에게 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난 무엇을 할수 있을까?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겠습니다
    이러저러한 일들 재미있었던일 미안했던일 고마웠던일 등등....
    아마도 하루 가지고는 모자랄것 같네요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
    최익천 2005.11.09 20:21
    진남이형님 정말 오랜만이군요
    이렇게 글로나마 만날수 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시죠.일교차가 심한데 감기에 유의하시고요
    형수님도 잘계시지요. 잘 알지는 못하지만요.
    어째든 죄송해요.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서요
  • ?
    유병운 2005.11.09 21:24
    참! 좋은 글 올렷네.
    아픔을 격어본 사람만이 느끼고 구구절절히 동감하는 것일쎄
    누구나 아픔은 있겠지만 최악의 순간에 이런 마음을 갖을 수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이세상의 진정한 승자라고 할 수 있겠지. 후배님들의 좋은 글 속에 베어있는 마음의 심성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네 환절기에 건강 하시고   화이팅! 하시게
  • ?
    현심 2005.11.14 18:08
    익천,병운오빠 반갑습니다
    참오랜만에 오셨군요 종종 찾아오셔셔 좋은글도 남겨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좀해주세요
    이 동생이 심심하잖아요
    고향분들의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고 많은분들과 정다운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찾아 오시는분이 별로 없어서요
    어쩔때는 내친구와 둘이서만 이야기 하고 가고
    나의 전용 홈피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미안하기도 할때도 있어요
    동정 향우님 많이 많이 찾아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도 풀어 보세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습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고
    방은 따뜻한지 한번씩 보살펴 드립시다
    향우님들 건강하십시요
  • ?
    희숙 2005.11.15 21:25
    진남 선배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 오셨군요..
    반갑네요...
    지난번에 정말로 감사 했어요.우리친구들 모두가....
    내장산 과연 멋진 곳이더군요..
    온산에 단풍이 멋있었고 보고픈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구요..
    나에게 단 하루가 주어진다면 ....
    말할 수없이 하고 싶은게 많겠지요...
    요즘엔 그런마음으로 살고 있어요...열심히 살려고 하지요..
    나에게 하루밖에 주어진 시간이 없다는 마음으로...
    선배님의 좋은 글에 더욱더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현심아 !!!안녕..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우리 친구는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난 그때 걸렸던 감기가 아직도 콜록콜록...이다
    환절기만 되면 나에게 찾아온 단골손님이지..
    작년엔 그래도 가볍게 넘겼는데 올해는 좀 그렇네...
    나이가 이젠 먹기는 먹은건 가봐..
    체력에 한계를 느끼니까 말이야...
    그래도 17일날 지리산 가기로 했는데 걱정이 쬐끔 되네...
    친구야 보내준 사진 잘 받아보았다..
    우리 친구들 정말 예쁘더구나?
    아름다운 경치에 사십중반에 아름다운 여성들 넘 예쁘더구나..
    이왕이면 근사하게 편지라도 써볼까 했는데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댓글 달고있다.
    친구야 고맙고 무슨소리인지...
    12월10일은 중학교 동창회아니니?
    이밤 잘자고 바이바이....
  • ?
    현심 2005.11.16 10:47
    친구야!
    어떡하니 감기가 아직도 낫지 않았다고 걱정되네
    요즘감기 참 오래 간다던데
    매자도 감기로 고생하고 있던데 감기에는 휴식이 필요한데
    17일에 지리산 간다고 좋겠다 산을 좋아 하는친구야
    보약좀 먹고 몸좀 챙겨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야위었더라 우리 친구들 봤지
    몸 하나는 튼튼하지 않던?
    그전에는 나도 골골이였단다 그런데 운동를 시작 하고 난뒤부터
    병원 하고는 안녕이야
    우리에게 최고의 재산은 건강 아니겠니? 항상 건강 조심하고
    음식 가리지 말고 꼭 보약 해먹도록 해라

    12월10일 중등 동창회 끝나고 저녁 8시에 초등동창회가 시작이 된단다
    동정 아이들 하는말 왜 저녁에 동창회 한다니?
    친구는 그 뜻이 무엇인지 알겠지 우리 친구들은 가정에 충실하고
    얼마나 순수한지 해지고난뒤 외출은 큰일 나는줄알거든
    희숙아 지리산 잘다녀 오고 좋은날되렴
    더 많은 친구들이 이곳에 오면 좋을테데 아쉽네

  • ?
    최진남 2005.11.16 20:03
    존경하는 병운형님
    사랑하는 현심,희숙,익천동생
    화답의 고귀한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향 선배님,동창,후배님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고 계신지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는 자주 문안 전화드리고 계신지요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면서 전화 자주드리세요

    고향 지킴이 학수형,두영형,철희형,영부동생,형수님 모두
    보고 싶고 48인치 칼라 텔레비젼를 보면서 치킨에 소주 한잔 나눔이
    그립습니다.
    12월경에나 찾아뵙겠습니다.

    동정 향우님 화이팅!!!

  • ?
    현심 2005.11.17 10:47
    날씨가 추워 지면서 김장들을 하시나 봅니다
    김장시장이 열리고
    '올해는 내손으로 직접 김장을 담궈 보세요'라는 문구가
    여기저기 눈에 띠네요
    요즘은 김치 냉장고가 널리 보급이 되서 일찍들 김장을 하고
    김치도 일년에 한번만 담기도 하지요
    그런데 걱정이네요 나도 김장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엄마한테 어리광 피우며 엄마 김장을 얻어 먹고
    있으니 한심하죠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내가 담는김치 보다 엄마가 담아준 김치가 더 맛있는데 어떡하죠?
    그래서 올해도 엄마 한테 살짝 기대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김장하는날 돼지고기 삶아서 배추속하고 쌈싸먹으면  맛있는데
    군침 넘어가네요
    향우님 맛있는 김장으로 온가족의 건강 챙기세요

  • ?
    최용익 2005.11.18 03:22
    향우님 모두 안녕 하십니까.
    정말 오랫만에 안부 전합니다.
    역시 우리마을 지킴이 향우님이 있어서 든든 합니다.

    우게 병운형님.진남.현심.익천 조카님 그리고 희숙이누나
    모두모두 반가우요.잘살고 있제라.....
    날이솔차 춥소 잉..건강들 하시고 좋은글과 음악 만이만이
    부탁 합니다~~~~~~~~~
    우리마을 향우님모두 부자 되세요.여러분~~~~~~~~~~~~~~~
  • ?
    유병운 2005.11.19 21:09
    아침 밥상이 꽁보리 밥이 었다!
    어이! 이거이 뭔가 왠 꽁보리 밥이여! 
    우리 야들엄씨 말!

    당신 장이 안 좋은께  0 잘 나오라고 한번 해 봤소!
    꽁보리 밥에는 역시 싱건지에 고추장이 최고 아닌가뵈,
    잘 씹어잡수쇼 빵구 많이 나옹께

    알었네 그건 저저금이 알어서 묵음새...

    세월이 이렇게변해 가는구나
    그렇게 먹고싶었던 쌀밥이 이제 성인병 원인 이라니.

    그러고 보면 우리는 부모님 덕분에 건강식만 먹고 살았슴다 그려?

    이렇게 추운 겨울에 발짱친 가이네들 방에서  감재 삶아 먹은 맛이야 뭘로 표현할까?

    세상이 참!
    꽁보리밥 전문 집이생겨나고.
    메생이가 귀족식품으로 대접받고
    고구마(감재)가 특미라.
    삼마이그물에 걸린 전어구이가 전국을 강타하고.
    쳐다도안본 짱뚱이가 별미라나.
    깃말박고 잡은 문절이는 없다든디....

    포개입은 외투에 도심의 자동차브레이크 라이닝타는 냄새 맡으면서 오늘따라 왜 이리
    동정갱본이 생각 나는지....
    감재 서리맞은것 부둣막 금불 땔때 구워먹은 그맛 ...
    아그들아  다리놔지면 동정가서 감재나 구어묵자.. 뽕도치고,  라면내기로...




  • ?
    유벙운 2005.11.19 21:17
     

    세계의 명언


    1. 누구에겐가 너의 비밀을 말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너의 자유를 맡기는 것이다.(스페인 격언) 



    2.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세종대왕) 



    3. 혼자 사는 사람은 금방 출발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은 다른사람 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도로우) 



    4. 백전백승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손자) 



    5. 누가 가장 영광스럽게 사는 사람인가 ? 한번도 실패함이 없이 나아가는 데 있는 것이 아 라, 실패할 때마다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다시 일어나는 데에 인간의 참된 광광이 있다. (스미드) 



    6. 사람은 모두 자기가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링컨) 



    7. 강물을 보고 고기를 탐내기보다는 집에 돌아가 그물을 엮어라.          (회남자) 



    8. 20대의 사랑은 환상이다. 30대의 사랑은 외도이다. 사람은 40세에 와서야 처음으로  참된 사랑을 알게 된다.  (괴테) 



    9. 우정에는 다른 사물에 대해서처럼 싫증 같은 것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오래되면 될수록 오랜 세월 잠재운 포도주처럼 감미로워지는 것이 당연하며, 세상에서 흔이 들 말하듯  이 우정이 그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함께 여러 해 동안 지내야 한다는 것이 사실이다   (키케로) 



    10. 설사 당신의 친구가 당신을 배신하는 행동을 해도 당신은 남에게 친구의 욕을 해서는 안 된다. 오랫동안의 우정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싱) 



    11.술로 맺은 우정은 술처럼 하룻밤 밖에 가지 못한다.(F.V.로가우) 



    12.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머슨) 



    13. 흐르는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고, 사람도 지나치게 영리하면 친한 친구 가 생기지 않는다. (가어) 


  • ?
    병 엽 2005.11.20 19:50
    마실나왔더니
    반가운 이름이 있어서
    오빠 잘있지 올케언니 조카들도........
    얼굴이 아른거린다  오빠얼굴 잊어버렸나봐
    보고싶은데 ......
    잘지내고있지 날씨가 추워지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 
    바쁘더라도 끼니굶지말고..
    우리 아들이 밥주라네
    댬에봐  안녕
  • ?
    유병운 2005.11.21 23:31
    뉘신지?
    오빠라고 항께 동생같고  누군지 설명좀해주소.
    지달릴께.
    글 올릴때는 금산말로 하네, 
    추운디 게돌바구 입고다니소.  
  • ?
    박정연 2005.11.22 07:20
    항상불러도 낮설지않고 그리운고향 동정,,,,,,,,,
    아는 사람이 조금보이네요?
    모두다 잘지내찌라 ,싸투리로 이야기좀할러고하니 잘안되네
    병운이형님 건강이 좋아보여서 좋소,
    덕분에 나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조용하게잘살고있소,
    이런공간에서 선후배님에 소식을 접해서 정말좋고 종종 들릴라요,

    진남이 동생은 항상보고 있으니 새삼 안부는 ,,,,,,,,
  • ?
    병엽 2005.11.23 08:48
    선배님인지 후배님인지 모르지만 궁금하당께 겔차주지요
    연소사는 이종동생이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동정은아니여도 동정을사랑해요
    남봉희 고종동생이고요
    동정 사랑할만하죠

  • ?
    최진남 2005.11.23 17:14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내 동생 병엽
    너무 반갑구나
    이모님과 광주에 오빠,누나,매형 소식은 종종 접하고 있단다
    동생 소식이 궁굼했는데
    이렇게 지면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구나
    동생의 변함없는 성실함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면
    아마 행복한 가정 이루면서 잘 살고 있겠지
    오빠는 전주에서 나름데로 성실하게 살고있단다
    이모님께 자주 전화드리고 부디 좋은날만 있기를 기원 하고싶구나.

    고향 선배님,친구,후배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셨는지요
    오늘 수능보는 조카들 위해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해 줍시다.
    긴 시간 공부가 먼지 수고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동정에서 오손도손 살고계신 형님,동생
    따끈 따끈한 고향소식 좀 지면으로 올려주시면
    사례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현심 2005.11.24 14:00
    정연 오빠 참 랜만에 찾아 오셨네요
    잘 지내시죠
    병운 오빠  참 재미 있게 글도 잘 쓰시네요
    자주 찾아와서 잊혀져간 이야기 좀 들려 주세요
    게돌바구 (겟돔바구) 그옷은 왜 다 검정색이였을까요?
    두툼하게 솜을 넣어서 손수 만들어 입었던 옷이죠
    내 생각으론 갱번에 해우 하려 갈때 입고 다닌옷으로 기억하고
    여자들 보다는 남자 분들이 입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우리집엔 아버지를 비롯하여 삼촌들이 여러 분이라
    겟돔바구가 여러벌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고구마(감재)가 건강식 으로 각광받고 변비에 좋다고
    해서 비싼 값에 팔리 잖아요
    집집마다 감재두지 없는 집이 없었고 아맘때면
    우린 점심밥 대신 삶은 감재 두어개 정도로 때우곤 했지요
    식구는 많고 양식은 넉넉치 않고 그러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감재를 삶았는데 그때는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고
    어쩌다 점심으로 밥이 먹고 싶었지만 아버지를 비롯해서
    삼촌들이 밥을 드시고 해우 하려 간뒤라 밥은 없었습니다
    그때 너무도 감재를 많이 먹어서 우리 동생들은
    보리밥 하고 감재는 처다 보지도 않는 답니다
    그래도 난 감재가 좋던데  며칠전 부모님 께서 감재를
    보내 오셨습니다  아주 말랑말랑한게 여전히 맛있던데요
    우리집 밥은 여전히 보리가 섞인 잡곡 밥을 먹고 있습니다
    쌀밥은  싱겁고 맛이 없더라고요  우리아이들 하는말
    엄마 보리밥 안하면 안되요? 왜?
    방구가 많이나와서요  -그래도 냄새는 안나잖아 - 예  -그럼됐어
    엄마는 계속 잡곡밥 할거야

  • ?
    박정연 2005.11.25 07:21
    현심아 한동안 인사못나누었지  덕분에 잘지내고,,,,,,,,,,,,,
    친구지간에 대화 많이하고 아끼는마음 변지말고 ,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 ,친구들이 많이들어와 좋겠다
    오빠친구들은없네,,,,,,,,,,,,,,,,
    그리고 이모란분 이름은 들은것 같은데 생각이 알송달송하단다,
    장뚱에 사신분이야,궁금하구나
  • ?
    현심 2005.11.25 08:05
    정연 오빠
    친구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름니다
    날마다 만날수는 없지만 자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오빠 부러우시죠 
    이모는 장뚱에 외갓집 이모입니다
    엄마가 첫째 둘째이모는 똘똘이로 시집 가셨고
    셋째 이모입니다(최영자) 막내 이모는 최화자 막내 삼촌은 최창균
    오빠 기억 하시겠어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
    박정연 2005.11.25 17:04
    세상에서 제일좋은것이 친구인것 같구나 ,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있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이모님은 이제알것같다 우리 일년선배인것같다,
    고맙다 알러주어서~~~~
    나중에보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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