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제가 누구인지는 잊어먹으셨진 않으시겠죠?
박 수은 입니댰 ♡
특종을 알려드리려구 잠시 ^^ 제가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저희엄마가- - 수정이를 키운지도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음음, 근데, 저도 몇일전에 알게됬는데요!
저희엄마께서 또! 제 동생을 가지셨답ㄴlㄷr, 허허, 음,, 6개월쯤 됬다고 들었습니다!
쳇! 나는 2명의동생한테 항상 시달리라는거야~ 어 그런거야-_-;
에궁, 그래도 저희엄마께 감사드려야지 않겟습니까!
여러분 - - 모두들 축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엄마의 이름은! 한 애경 모두들 알고 계셨죠? - -
또 제가 우리엄마 애기 나면 바로! 이 거금도 에 글을 올리고 사진을 올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아! 우리 엄마 동생도 또 아기를 낳았다고 아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공, 우리 교회 전도사님도 12월 중쯤에 동생을 또 낳은다고 합니다!
자 박수!!!! ㅎ
그럼 전 - - 여기서 마치겠습니다!_!
아이들 욕심이 너무 많은 거 아니니?
늦게 결혼해 가지고 엄청 좋은 욕심이다만
건강늘 챙기고 살아라...옆집 오빠가...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