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7.11.26 18:38

사랑합니다

조회 수 11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많이 걱정하고, 힘들어 하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리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에, 의미를 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자신만이, 가장 잘 해 줄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내.가.바.로.당.신.의.인.연.입.니.다 【 좋 은 글 중 에 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참석 못한 5회 친구들..다음 !꼭!!!!! 8 소양강 2008.05.27 1956
46 우리 모두 행복하자 1 나는나 2007.12.31 1600
45 어이 친구 8 한남자 2007.12.28 2081
44 연말연시 행복하라고.. 3 임맹자 2007.12.27 1405
» 사랑합니다 동중사무국 2007.11.26 1172
42 가을이 가고있나봐.. 한남자 2007.11.18 1179
41 친구 찿기 5 헵번 2007.11.13 1967
40 시월의 마지막날에......... 헵번 2007.10.31 1220
39 가을이 깊어가고 2 한남자 2007.10.25 1188
38 날새는줄 모르고 2 file 한남자 2007.10.07 1437
37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오드리 헵번 2007.10.05 1358
36 보고 픈 얼굴 보고 픈 친구 2007.09.01 1701
35 보고픈 이들 1 보고픈 2007.08.17 1209
34 새록새록 묻어 난 고향 추억 4 나는 나 2007.08.16 1668
33 팥죽 먹고싶지 않니 !!!!!!!!! 한미모 2007.06.16 1784
32 한풀꺾인 더위... 청아 2007.06.14 1224
31 오늘의 일기 한미모 2007.06.14 1344
30 오늘의 일기 1 한미모 2007.06.05 1229
29 얘들아 반갑다 5 청아 2007.04.18 1489
28 보고싶다 2 한미모 2007.04.08 12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