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 우리도 어언 중년 중딩때 생각 새록새록 난다 오천 청석 명천 금장 오가며 밤새는줄 모르고 다니던 곳 머가 그리 잼있는지 삼삼오오 모여서 밤길 다니며 그리도 하고픈 이야기들이 많앗던가 바닷바람에 귀신 소동하며 청석재 무서웟재 .....? 교복입던 그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본다
반갑다 친구 우리도 어언 중년 중딩때 생각 새록새록 난다 오천 청석 명천 금장 오가며 밤새는줄 모르고 다니던 곳 머가 그리 잼있는지 삼삼오오 모여서 밤길 다니며 그리도 하고픈 이야기들이 많앗던가 바닷바람에 귀신 소동하며 청석재 무서웟재 .....? 교복입던 그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본다
첨부 '1'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 | 참석 못한 5회 친구들..다음 !꼭!!!!! 8 | 소양강 | 2008.05.27 | 1954 |
46 | 우리 모두 행복하자 1 | 나는나 | 2007.12.31 | 1599 |
45 | 어이 친구 8 | 한남자 | 2007.12.28 | 2080 |
44 | 연말연시 행복하라고.. 3 | 임맹자 | 2007.12.27 | 1405 |
43 | 사랑합니다 | 동중사무국 | 2007.11.26 | 1171 |
42 | 가을이 가고있나봐.. | 한남자 | 2007.11.18 | 1178 |
41 | 친구 찿기 5 | 헵번 | 2007.11.13 | 1966 |
40 | 시월의 마지막날에......... | 헵번 | 2007.10.31 | 1219 |
39 | 가을이 깊어가고 2 | 한남자 | 2007.10.25 | 1188 |
» | 날새는줄 모르고 2 | 한남자 | 2007.10.07 | 1437 |
37 |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 오드리 헵번 | 2007.10.05 | 1358 |
36 | 보고 픈 얼굴 | 보고 픈 친구 | 2007.09.01 | 1700 |
35 | 보고픈 이들 1 | 보고픈 | 2007.08.17 | 1209 |
34 | 새록새록 묻어 난 고향 추억 4 | 나는 나 | 2007.08.16 | 1667 |
33 | 팥죽 먹고싶지 않니 !!!!!!!!! | 한미모 | 2007.06.16 | 1783 |
32 | 한풀꺾인 더위... | 청아 | 2007.06.14 | 1223 |
31 | 오늘의 일기 | 한미모 | 2007.06.14 | 1343 |
30 | 오늘의 일기 1 | 한미모 | 2007.06.05 | 1228 |
29 | 얘들아 반갑다 5 | 청아 | 2007.04.18 | 1489 |
28 | 보고싶다 2 | 한미모 | 2007.04.08 | 1247 |
그래도 5회 친구들이 가끔은 이 공간에서 볼수있어 방갑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렇게 볼수있어 좋구나 근데 누구지 ..
나는 오천 청석이 아닌데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