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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10:05

날새는줄 모르고

조회 수 143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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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 우리도 어언 중년 중딩때 생각 새록새록 난다 오천 청석 명천 금장 오가며 밤새는줄 모르고 다니던 곳 머가 그리 잼있는지 삼삼오오 모여서 밤길 다니며 그리도 하고픈 이야기들이 많앗던가 바닷바람에 귀신 소동하며 청석재 무서웟재 .....? 교복입던 그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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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대봉 2007.10.08 01:27
    친구야 방갑다 ..
    그래도 5회 친구들이 가끔은 이 공간에서 볼수있어 방갑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렇게 볼수있어 좋구나 근데 누구지 ..
    나는 오천 청석이 아닌데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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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자 2007.10.09 11:59
    환장하게 반갑네
    적대봉님 뉘신지 웬 참내 오천 청석 아님
    어디까 .......?
    명천 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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