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친척과 지인이 많이 생각나는 명절!
추석날 아침입니다.
가까이 살면서도 자주 보지 못하면
멀게 느껴 진다는데 그러면 않되겠죠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 채가 필요하듯이
좋는 문중을 만들기 위해선 좋은 형제들 참여가 필요합니다.
금년에는 바빴고 사연이 있기에 불참 하였겠지만
내년에는 꼭 볼수 있기를.......
보고싶은 친척과 지인이 많이 생각나는 명절!
추석날 아침입니다.
가까이 살면서도 자주 보지 못하면
멀게 느껴 진다는데 그러면 않되겠죠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 채가 필요하듯이
좋는 문중을 만들기 위해선 좋은 형제들 참여가 필요합니다.
금년에는 바빴고 사연이 있기에 불참 하였겠지만
내년에는 꼭 볼수 있기를.......
첨부 '7' |
---|
사람은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의 삶속에서
중요했던 순간들을 인식하게 된다 합니다.
이번에는 밀리는 차량 대열에 끼어들어
고향을 향한 열기에 젖어보며
성묘를 다녀왔네요.
항상 지루하고 힘들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
핑게꺼리를 만들어 불참을 자주하였었는데
이번엔 부지런 좀 떨어 가족 형제들과 성묘를 함께 하였드니
어느해 보다 행복한 한가위를 보낸듯 합니다.
잘 안 될 때는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지 않고
반대로 잘 될 때는 무슨 일을 해도
신기할 만큼 술 술 풀리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삶이 무겁다 느껴질수록 더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큰 형제분도 희망 잃지 말고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 빨리 극복해 원상복구되기를
바래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 | 신촌마을 孝선행 제주도 1박2일 | 신촌앙드랍 | 2014.03.29 | 3615 |
87 | 신촌 이연희(故 이미형님에 장녀) 장남 광주지법 판사 발령 | 죽산 이기복 | 2014.02.26 | 3614 |
86 | 동생! 그동안 수고 많았네 ! 1 | 죽산 이기복 | 2014.02.25 | 3454 |
85 | 2012년 신촌향우회 정기총회및 송년의 밤 알림. | 이기홍 | 2012.11.27 | 4109 |
» | 2012.추석 성묘 3 | 죽산 이기복 | 2012.10.03 | 4716 |
83 | 2012년 신촌향우 고향방문 경로잔치 사진4 | 이건호 | 2012.08.02 | 4453 |
82 | 2012년 신촌향우 고향방문 경로잔치 사진3 | 이건호 | 2012.08.02 | 3855 |
81 | 2012년 신촌향우 고향방문 경로잔치 사진2 1 | 이건호 | 2012.08.02 | 4464 |
80 | 2012년 신촌향우 고향방문 경로잔치 사진1 1 | 이건호 | 2012.08.02 | 4092 |
79 | 2012,7.28 신촌향우회 고향방문 | 이기복 | 2012.07.12 | 3840 |
78 | 진정한 노후 준비란,,,? | 이기홍 | 2011.12.15 | 4212 |
77 | 제4차 신촌 향우회 송년의 밤 2부. | 이기홍 | 2011.11.22 | 5110 |
76 | 제4차 신촌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후기. | 이기홍 | 2011.11.22 | 4652 |
75 | 경축-신촌장동 이성주씨(고-이미형씨 3남) 대전법원 5급 사무관 승진 1 | 거금인 | 2011.07.10 | 5906 |
74 | 인사 올립니다. | 이기홍 | 2011.05.25 | 5416 |
73 | 제 3차 정기 총회를 마치고 1 | 이재술 | 2011.05.20 | 5600 |
72 | 이기홍 재경 신촌 향우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네 2 | 錦軒 | 2011.05.09 | 5216 |
71 | 재경 신촌 향우회 3차 정기 총회 안내 2 | 이재술 | 2011.04.10 | 5181 |
70 | 신촌 향우회 송년의 밤 2 | 이재술 | 2010.12.19 | 6084 |
69 | 이영호 모친 부고 안내 1 | 이건호 | 2010.12.18 | 5799 |
우리주변을 살펴보면 어떤 어려운일이 생길 경우
서로 뭉쳐서 일을 해결 해 나가면 쉬울일도 많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승만 박사께서 그냥 만든 말씀이 아님을 요즘 느끼고 있는데
경주이씨 74세손 들이여 형제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뭉쳐 헤쳐 나가면 큰 힘이 되어지고
그 힘이 중간에 자리잡으면
서로간의 갈등과 불협 화음은 절대 발생 할수없게 되겠지요
지금도 잘 하고 계시는 형제님들이 많습니다만
더 욕심을 내어야 겠기에.......
벽파공 후손 모임이 빨리 자리잡혀
남들에게 뒤 쳐지지 않는 형제로 거듭나기를 빌어보며
벽파공 할아버지 한 핏줄을 이어 받았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그날까지 서로 노력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