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여사!
축하하네!..
아들 정철희 판사가 광주지법으로
첫 발령을 받았다는 소식을 받았네.
"고진감래"라고 할까..
외국뜻으로는
"no pain no gain"
이 소식이 우리 문중에는
첫 봄에핀 매화 꽃 소식보다 반가움이 되었다네.
이럴때는 축하 난 이라도 보내야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아무튼
전라도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훌룡한 법조인이 되길 기원할께....
광주에서 기복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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