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일 밤잠을 설치고 설래는마음으로 마을어르신을 모시고 제주도 1박2일 58人의 여행길... ...
배안에서부터 음주,가무에 지칠줄모르고 즐기는 모습에서 주위분들에겐 죄송하였지만 GO.. GO ..ㅋㅋ
먼저 제주도에 도착하신 서울 집행부 이기홍회장님! 진준화부회장님!이정술총무님과 형님..누님들 14人
먼길 마다하지않고 달려와주신 그 정성,孝心은 1박2일내내 계속되었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배운 그대로 가르침을 이어 가겠습니다..
언제든 고향에서는 님들(향우)께서.충전하시고 쉬어 가시도록 휴식처를 비워 놓겠습니다.
리필도 가능합니다..
지팡이 집고 떠났던 여행길에 ..돌아오는길 두손 가득히 선물꾸러미 가득히 웃는 그 모습을 깊이 간직하렵니다.
형님,,누님들...!
고향에 계신 부모님 걱정마시고 건강하시고 번창하시어 또 뵙길 기대합니다..
지나간 추억 그자리.. 그리움으로 자주 찾아주시고, 희망찬 출발과 발전하는 신촌마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이기정 올림
**봄비가내리는 오늘 역시도 회관에는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