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의 취임은 어떻 하였는지 궁금하군요
젊은이 들이 신나게 노는 장소 노인네가 뒷견에 않아서 코치한다고
이것 먹어라 저것 먹어라 훈수 하는 것도 꼴 볼견 이지요
그러나 잘 되기를 바람에서 조금은 궁금 하담니다
. 이 회장님 향우회나 행사장에 참여하고 싶어도 안내가 안되어 참석 못하는 이는 없었지요
재경 신촌 향우들 에게는 회장. 촘무. 임원들이 열과 성의가 많아서 그런일 없지요
서울에 금산 신촌 분들이 많이있는데 주소는 모두 파악 하셨는지요
그중에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 갑짝스러운 실직으로 생활이 어려우신분등
어려웁게 지내신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향우 이시지요
향우 간에는 항상 바른 마음으로 도와 가면서 지내는 모임이 되도록 만드세요
. 이 회장님 회원들 간에 어떤일이 어려웁게 꼬일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전임회장님과 고문과 타협하여 슬기롭게 풀어 나가세요
한번 꼬이는 일은 회원들 간에 두고 두고 풀려나지를 않는 담니다
전임 회장의 치적을 보면은 일 년에 일회 고향을 방문 하시 드군요
나도 고향에 내려가서 살면은 적극 환영하여 드 릴게요
멀리 서라도 서울의 금산 신촌 분들의 하시는 일과 건강을 바라면서 행운을 빔니다
2011. 5. 10 일 석가탄신일 맞이하면서 광주 錦 軒 이가
열반과 해탈
불교의
궁극적 이상은
열반과 해탈입니다.
열반이라는 말은 완전한 행복을 말하고,
해탈이라는 말은 완전한 자유를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한발 더 자유롭고 행복한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곧 수행입니다
2011. 5.10 광주 전남에서 제일높은절(무등산 귀봉암 해발1187m) 을
다녀와서 좋은글귀여서 올려봄니다-. 錦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