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진심으로 승진을 축하 하네 !

.오늘 아침 거금도 닷컴을 열어보니 동생의 글이 올라와 있드군

어려운 여건 하에 대전 법원 가정 법원 사무관으로 승진 되었다 하니 정말로 자랑 스러우며 반가웁군

.이제는 지난날의 어려움과 주변의 서운함이 있드 라도 모두 잊어버리고 자네는 고향 신촌마을에서 이렇케 모두가 격려하니 영광스러운자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기 바라네

우리 형제들은 자네의 이제까지 노고를 위로하면서 잧아가 격려도 하여야 할것인데

모두 생활전선에 참여하다보니 반가운 마음은 많이 있지만 꽂이라도 한송이 보내고 싶은마음에서 우리정성을 모두 담아서 보내니 형제의 뜻 감사히 생각하고 받아주시기 바라네

.이성주 사무관 근무중 찾아오는 모든 이에게는 항상 웃는 얼굴로 자상하고 친절한 마음 자세를 가지고 대하는 공무원이 되어주시기 바라네

요즈음은 개인 주의와 이기주의가 많아서 자기의 잘못도 상대가 잘못 하는것 처럼 번히 알면서 모르는 것처럼 처신하는 이가 많아서 걱정 스럽군

오랜 사회 활동을 하여보니 자기가 불량한짓을 하여도 남이 자기처럼 불량한 짖을 하는이도 많이 있드군

그러나 그런행위는 언제 인가는 알아주는 것이니 항상 바른 마음가지고 지역과 주변을 위하여 바르게 사는 동생이 되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보내네

작은 어머니의 건강은 안녕하신지 인사가 늦었군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을 바라면서 모두 행복하십시요

2011.7. 12 광주에서 錦 軒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