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지난 4월 23일 재경 신촌 향우회 제 3차 정기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고향의 향수 - 끈끈한 정 - 단결 모든게 한 데 어우러지는 자리였습니다.
그간 신촌 향우회를 위하여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2기를 끌어갈
여러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동안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지난 4월 23일 재경 신촌 향우회 제 3차 정기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고향의 향수 - 끈끈한 정 - 단결 모든게 한 데 어우러지는 자리였습니다.
그간 신촌 향우회를 위하여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2기를 끌어갈
여러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첨부 '15'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 | 신촌마을 孝선행 제주도 1박2일 | 신촌앙드랍 | 2014.03.29 | 3612 |
87 | 신촌 이연희(故 이미형님에 장녀) 장남 광주지법 판사 발령 | 죽산 이기복 | 2014.02.26 | 3610 |
86 | 동생! 그동안 수고 많았네 ! 1 | 죽산 이기복 | 2014.02.25 | 3451 |
85 | 2012년 신촌향우회 정기총회및 송년의 밤 알림. | 이기홍 | 2012.11.27 | 4106 |
84 | 2012.추석 성묘 3 | 죽산 이기복 | 2012.10.03 | 4713 |
83 | 2012년 신촌향우 고향방문 경로잔치 사진4 | 이건호 | 2012.08.02 | 4452 |
82 | 2012년 신촌향우 고향방문 경로잔치 사진3 | 이건호 | 2012.08.02 | 3854 |
81 | 2012년 신촌향우 고향방문 경로잔치 사진2 1 | 이건호 | 2012.08.02 | 4463 |
80 | 2012년 신촌향우 고향방문 경로잔치 사진1 1 | 이건호 | 2012.08.02 | 4091 |
79 | 2012,7.28 신촌향우회 고향방문 | 이기복 | 2012.07.12 | 3839 |
78 | 진정한 노후 준비란,,,? | 이기홍 | 2011.12.15 | 4210 |
77 | 제4차 신촌 향우회 송년의 밤 2부. | 이기홍 | 2011.11.22 | 5109 |
76 | 제4차 신촌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후기. | 이기홍 | 2011.11.22 | 4651 |
75 | 경축-신촌장동 이성주씨(고-이미형씨 3남) 대전법원 5급 사무관 승진 1 | 거금인 | 2011.07.10 | 5905 |
74 | 인사 올립니다. | 이기홍 | 2011.05.25 | 5415 |
» | 제 3차 정기 총회를 마치고 1 | 이재술 | 2011.05.20 | 5599 |
72 | 이기홍 재경 신촌 향우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네 2 | 錦軒 | 2011.05.09 | 5215 |
71 | 재경 신촌 향우회 3차 정기 총회 안내 2 | 이재술 | 2011.04.10 | 5179 |
70 | 신촌 향우회 송년의 밤 2 | 이재술 | 2010.12.19 | 6083 |
69 | 이영호 모친 부고 안내 1 | 이건호 | 2010.12.18 | 5798 |
재경 신촌향우회가 늦게나마 출범하였지만
향우 형제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안전하게 순항을 하니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서로가 살가운 미소속에 제3차 정기 총회와 임원진 이취임식을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총회및 이취임식에 참여하셔서 성원을 보내주신 형제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특히 멀리서나 뜨거운 마음주시고 화환 보내주신 형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초대 임원진 여러분들, 구체적인 거명은 생략합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단히 수고 하셨단 말씀 드리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협력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두사람의 열정 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모든 향우 형제분들에게도 보듬어 안아주고 얼싸 안아 달라고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제2기 집행부도 좀더 발전하는 모습 보이도록 열과 성의 다하겠습니다.
재경 신촌향우회에 바라는 소리 또는 방향설정이라든지 지향성의 말씀들 많이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연륜과 경륜이 많으신 어르신분들의 의견 많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서로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결속을 다진다면 더욱 끈끈한 애정속에 향우회가
순항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형제분들 가내에 평안과 행복이 만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