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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8:16

반가워

조회 수 2540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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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기뻐!!!
너무나 정겨운 이름들을 보니 그저 미소만 . . .
얼마전에 사진들 보고 어머나 소리만 하면서 행복해 했는데~
보고싶고 그시절이 선명하게 스쳐가네
늘 행복하게 생활한 사람은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사람이래~~
친구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길!!!
          
  • ?
    섬가시내 2005.08.10 20:43
    동문3회 여러분 안녕들 하신가유
    반갑습니다 이것이 얼마만에 만남인가유
    남자여자여러분 행복 하시지유
    보고싶은 이름들이 많이 있어유
    진짜로 좋아하는 남자 이름이 없어서 실망했어유
  • ?
    박현숙 2005.08.11 14:06
    혜숙아 반갑다. 사진속에서 광주 친구들을 보니
    그 옛날 중학교 시절 추억들이 너무 그립구나.
    귀례, 숭희, 행숙, 영자, 다 잘 있겠지?
    그리고 머시메들도......
    너희들은 어쩌면 하나도 변함이 없니?(더 이뻐졌어)
    난...
    그리고 고마워.
    남편은 병원에서 치료 잘 받고 있으니까 차차 완쾌되겠지.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자 화이팅!!!

  • ?
    김형희 2005.08.13 22:35
    혜숙아 .  이름만 봐도 그립고  보고싶구나
    아무튼  까페에 들어와서  반가워
    보기힘든  얼굴  언제  또다시  만나 볼수있을까
    내가  광주 친구들 사진을  찍어야   많은 친구들이  얼굴이라도  가끔 볼수 있잖겠니
    사랑해
  • ?
    박혜숙 2005.08.14 14:45
    그래 형희야 카페있어서 좋다
    잘있으리라 믿고
    요즘 휴대폰문자가 편리해서 메일도 잘안들어가곤했는데
    반가운 친구들소식을 동시에알게되서 기뻐
    소식늦었지만
    복희 송희 명심이 현숙이 개구쟁이남자애들 다 반갑고보고싶다.
    아 참 우리3학년때교실 구멍내서
    쪽지보낸사람 잘있냐















  • ?
    박혜숙 2005.08.20 15:54
    경주씨 아니 박경주 아니고 경주야
    이건더욱아닌데
    반가워
    미화에게 가끔소식듣곤했는데
    직접애기해본건 처음이고 얘나지금이나. . .
    잘있지
    경순이랑 연락하고사는데
    경순이 참 즐겁고 괜찮은 친구야
    근황 알고싶으면 연락해보지그래
  • ?
    김형희 2005.08.25 23:25
    혜숙아  생일 축하해
    어느새 우리가 40대  중반이  되어 버렸네
    지금도  옆에서  생일을  챙겨준 고향친구가  있다니  정말 부러워
    갈 날짜는  부득 부득  다가운데  남편과  난  여기에 좀더  머물고  싶어해
     남편이 2년  이상만  머문다고  싸인만 하면  진급을 해줄 모양인데   이렇게 좋은  기회인데도
    아직도  마음 결정을 못하고 있어   또다시  이런  기회가  없을것 같은데........
    미국에 있는 딸이  걱정 되서야
    자식이  뭔지.........
    그래도  이게 낙이고   인생이려니   해야겠지
  • ?
    박혜숙 2005.08.26 23:25
     형희야 고민되겠구나
    좀더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겠네
    모든건 사랑의 고민이니까 괜찮다,
    서울 친구들도 다 안녕하고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지내다가 만나면 좋겠다
    이제 사랑이란 말을 써도 부담스럽지 않은거보니
    우리가 마니 성숙되고 또 사십대란게 아름다운 인생이란말이
    공감이 간다
    연말에 즐거운 만남이 있을까
    광주경유하면 연락주고

  • ?
    박경주 2005.09.02 22:37
    아무튼 이렇게 얘기를 한다는게 정말 감사하는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경순이하고 연락을 한다고 하니 더욱더
    그런데 나는 언제부터인간 경순이  소식을 잊어버렸다요
    연락처를 알려주면 고맙겠네요
    그리고 종종 살아가는 얘기하면서 삽시다
  • ?
    박혜숙 2005.09.04 22:12
    그랬었군
    내가 알기론 친척으로. . . .
    경순이는
    방송국주변에서 마니 생활하고 있어
    딸내미가 유명한 아역 탈렌트이면서 요즘 사랑받고 있는
    광고모델이고
    최근 방송에 나온광고는 삼성생명 딸의 인생은 길기에
    란 광고 본적있을꺼야 신문ㅇ지면에도 마니나오던데
    자기관리 잘하고 딸매니져역도 잘하고 열심히 살고있지
    경주씨 이멜주소알려주던지 아님 미화에게 번호 띄워줄께
  • ?
    박경주 2005.09.05 11:58
    안녕 힘차게 사는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그저 보기가 좋네요
    가끔씩 들러보는 3회 까페는 너무 정겹고 삶의 냄새가 물씬 풍겨 만나고싶은 마음을 부채질하네요
    기회가되면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담아봅니다
    2주전에는 재열이하고 연락을 하고  광주내려가기전 얼굴보기로 하였습니다
    혜숙씨 따님 아주 복덩이라면서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저 이메일 주소 적을께요 seoulhouse49@www.daum.net
    즐겁고 행복한 하루..
  • ?
    이금례 2005.09.05 21:57
    얼마 만일까?
    이 까마득한 파도 소리
    혜숙이 이름 더욱 반갑다. 규례하고 방금 통화했거든.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했던지. 잊어버린것은 아니가 했는데...
    친밀했던 시간들이 짧았는데 모든것이 어제처럼 생생해서 꿈을꾸나했어.
    내 기억이 틀리지 않아다면 중학교 일년은 삼총사 멤버라고 불렀었는데.
    규례하고 이야기 하면서 너의 신앙심을 들었단다.
    내가 목사님하고 산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이야기하는거야.
    아름답게 살고 있다니 정말 감사하고 축복해.
    미화는 원래 장로님 딸이었으니 두말 할 나위도 없겠다.
    경순이와 경주까지 알고 지낸다니 더욱 정답게 들린다.
    초등학교 절친한 친구들이었거든.
    경순이 하고는 통화를 했는데 너무 바쁜지 오랜동안 연락 두절이다.
    혹시 내 이름이 생각 나거든 몇자 적어 보내렴.
    친구야 보고싶다.얼
  • ?
    이복희 2005.09.25 14:01
    바쁜 나날이다 보니 거금도에 글 올릴 시간이 빠듯하네 오랜만에 친구들 소식 많이봤어 형희에게소식도  가끔접했고 잘있지 아름다운  중년이  되었으리라  믿어 
    항상건강하고  즐거운나날되길
    애들도 건강하지
    난 멀리
    있으니까 항상친구들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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