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긑마다 토시를 다는걸보니 농담이고 아뭏든 관심을같고 참여해주니 반갑고 고마워.
적조 애기만 나오면 안좋은 악몽이 생각날것 같아 걱정이 된다.
실패는 한번으로 족해야 하는데 천재지변은 아무도 말릴수가 없어서 말이지.
살피고 또 살펴서 미리미리 대비책을 세우도록 하게나.
그래도 3회 친구들이 한명씩 소식을 남기고가 무척 반갑고 보람도 있는것같다.
점열이가있어 고향소식을 접할수있고 솔선수범하여 뎃글도 남기고하니 그나마 3회 게시판이
활기가 넘치는것 같아 기분이 무지좋아
앞으로도 더욱 분발해주길빈다.
끝으로 게시판에 글올려준 송희,현숙,복희,명심, 그리고 아직 정체를 밝히지않고있는 희라는 정체불명의
가시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무서운 하루였다오.
이른 아침부터 천둥 번개와 게릴라성 폭우가 집중강타를 했고
사실 난 무서워서 밖에 나가보지도 못했지 .
우리 3회가 숨어있던 인재들이 하나 둘씩 참여를 하니 보기가 좋고 복희 말처럼 활력소가 되는것 같구먼,
사실 요즈음은 조금 한가 하지만 그노무 적조가 번식 되고 있으닌까 걱정이 되구만.
여수 에서는 벌써부터 그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 되네
다음에 또 연락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