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5.08.17 17:54

나의 소중한 친구들

조회 수 1858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의소중한 친구들
잠시 잊고 있었을뿐  항삼 궁금했었는데
소식 읽어보니 옛날 그시절들이  가슴이 시리도록 찡하네
우리 아들 딸들만한 그어린시절 기억들이 선명한데
멋있게 나이들어간 사진들을 보니 많이 보고 싶어
  • ?
    정종균 2005.08.18 18:22
    규례씨 반가워
    동창회건으로 한번 통화하고 온라인으로 또 만나니 반갑네
    여친들은 하나둘씩 모여 안부 전하는데 남친들은 점열이와 둘이서
    북치고 장구치려니 겁나게 힘들구먼
    애들은 잘크고 있겠지
    나는 큰애가 고딩2,작은애가 중딩3야
    한참 돈 들시긴데 벌이가 시원찮아서.........
    자주소식 전하고 그럼이만
  • ?
    이점열 2005.08.19 01:31
    광주 친구들이 이제 많이 참여해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한때는 정말 우리 3회가 썰렁했는데
    이제는 제법 모양을 갖추어 가고 있어 내심 기쁘고 마음 든든함을 느낀다.
    참 오랬만이다
    한번만더 동창회를 하고 나면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 하리라 여기며 기대를 가져본다.
    아직 머시메들은 뭐하고 있는지
    함께 참여하면 더 바랄것이 없겠는데..
    참 이상하더라
    여자 친구들은 어찌된일인지 나이를 먹을수록 젊어지는데
    머시메 놈들은 더 늙어만 가니 말이다
    너도 많이 변했겠구나
    참 예쁘고 새침했는데.....
    고향에 한번 다녀가지 않을레
    부모님은 건강하시더라만 가끔은 전화 드리고 ...
  • ?
    표준 2005.08.19 12:07
    귀례인줄 알았는데 규례였네요
    동생이라고 해도 되겠죠/
    그리고 존칭어 안써도 이해해주리라 믿고

    언젠가 여름휴가때 시골 바닷가에서 만난적이 있었는데
    사진 보니까 많이 변했네
    언니(귀자) 소식좀 전해주게나
    어렸을대 주민등록증 만들때 면에 가면서 보고
    지금껏 소식 한줄 모르고 살아온것 같은데
    다들 친구들이 궁금해 하니까
    메일로 남겨줄 수 있으면 고맙겠네
    (pjkim160@hanmail.net)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장규례 2005.08.19 19:19
      점열이  반가워
    며칠전 잠깐 시골 갔었는데....요즘은 아이들이 더 바빠서
    오래 있지는 못하고 아침에 갔다 바닷가에서 잠깐 시간좀 보내고
    오후에 왔거든, 참 열심히 사는것 같아 흐믓하네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러 여러 친구들이 더 보고 싶고
    소식도 궁금해 지는데 많이들 소식 전해 왔으면 좋겠어
    반가운 소식 많이 전해 주길 바라며



  • ?
    김형희 2005.08.20 02:47
    규례야  너도  까페에 들어  왔구나
    정말 반가워 
    이렇게  친구들이  하나 둘 자꾸  더  모이게 되서
    앞으로  내가  멀리  떠나도  많은  친구들과   까페에서  만날수 있으니 
    더욱더  나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일이고  다행스럽고  기뻐
    요새  오천 모기 들   왁짤지껄 안하던
    오천 국민학교  중학교를 들리때마다    어릴때 추억으로는  건물이  무척 컸는데
    지금은  왜그렇게  작고  초라해  보이는지
    마음이  찡해
  • ?
    정송희 2005.08.22 21:00
    규례아 너무 반갑다 이것이 얼마 만이아
    카페가 있어 좋다 보고싶는 이름들 미화 숭희 영자 혜숙이
    미리 혜숙이 생일 축가축가 규례아 오선생님 건강하시지
    항상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아 밤에 선생님이 공부가르쳐 주신일들이
    선생님께 꼭안부전해조 광주친구들 웃자 ㅋㅋㅋ
  • ?
    박혜숙 2005.08.26 23:40
    어제 소영이데리러 가는데늦진 않았니
    어제 수고했어
    난 항상 엄마집 가면 너희아버지도 뵙곤헀어
    우리 아버지와 나 너 야 야 하시면서 말씀나누시는모습은
    내겐 너무나 아름다운모습으로 보였어
    근데 너랑도 먼훗날 그렇게 될것같아
    그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어젯밤에는 5 장규례 2005.08.26 1704
30 인생거울 10 박혜숙 2005.08.26 2064
29 천안에 다뎌와서 3 장미화 2005.08.25 1734
28 부산 갈매기 1 정종균 2005.08.24 1640
27 비가와요~~~~ 4 장영자 2005.08.24 1699
26 동무들아!~ 4 김정림 2005.08.23 1881
25 섬 아그들아~~~~ 1 장영자 2005.08.23 1543
24 친구들아!!~~ 7 김정림 2005.08.22 1659
23 서울찬가 2 정종균 2005.08.22 1587
22 광주 친구들 모임 7 장규례 2005.08.20 2238
21 그리운 친구들아~ 8 장영자 2005.08.18 1757
» 나의 소중한 친구들 7 장규례 2005.08.17 1858
19 그리움 정종균 2005.08.17 1640
18 명천 친구들보고싶다 7 정종균 2005.08.15 2807
17 여행 6 장미화 2005.08.14 2063
16 반가워 12 박혜숙 2005.08.10 2540
15 정다운 친구들이여 7 김형희 2005.08.07 1904
14 보고싶다친구야 9 푸른초원 2005.08.05 1979
13 점열 보거라 1 정종균 2005.08.01 1847
12 3회 카페 축하 1 김표준 2005.08.01 189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